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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어디서 하든 차이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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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라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12 18:59 조회69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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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5월 말부터 지원이 시작되는 학교들은 한국에서 하고자 귀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이기도 합니다만...우편 수령이 늦어지는 것 외에는 차이가 없나요?

현지에서 오전에 등기를 보내면 빠르면 다음날 오후에도 학교측에서 수령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보내면 늦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우편보낼 때 보내는 사람 주소를 독일주소로 써도 무관하다는 것은 확인했고요.

혹시 한국에서 지원할 때 특별히 유의할 점이 있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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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affee님의 댓글

Ka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과 한국 두 군데에서 다 원서를 넣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독일 학교측에서 우편으로 무언가를 보내면 10일 정도 뒤에 한국에 도착하더군요.
그 외에 다른 문제는 딱히 없었고....
한국식 주소(xx시 xx구 xx동 xx아파트 하는 식의...)가 독일인들에게는 복잡하게 느껴졌는지
주소를 잘못 쓴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일이 잘 되려고 그랬는지 무사히 도착하긴 했습니다.

상황만 된다면 독일 현지에서 받아주고 보낼 대리인이 있는게 가장 좋다고 보구요...
요즘은 독일의 몇몇 대학들도 E-mail로 접수 상황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으니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라팡님의 댓글

소라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서류 보낼 때 독일주소를 써서 보내려는데 지금 지원 중인 학교들은 대개의 이메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7월 말에 다시 들어오는데 중요한 내용이 이메일이 아닌 우편으로 오는 경우도 있나요?

Kaffee님의 댓글

Ka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낼때 쓰신다는 독일 주소가,
나중에 소라팡님께서 다시 독일에 들어왔을때 거주하실 주소인가요?
아니면 독일에 살고 있는 지인의 주소인가요?

사실 독일 학교들이 이메일로 중요서류를 보내게 된 것은 얼마 안 됐어요.
이메일이나 온라인 접수 사이트로 지원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문서는 우편으로 한번 더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기에 서류를 첨부한 다음 '이것을 작성해서 다시 보내시오' 하는 경우도 꽤 있구요...
독일에서는 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여전히 우편이 대세입니다.

나중에 답장을 받으실때를 대비해서라도
실제 수신할 수 있는 주소를 쓰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소라팡님의 댓글

소라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생각도 못 했네요 정말...보낼 때 제 현재 독일주소를 적고 전 2달 가량만 한국에서 남은 학교를 지원하려고 하거든요. 이메일만 믿고 잠시 한국에 가려는 거였는데 입시중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일까요...? 아니면 귀국을 7월 초 정도로 앞당기면 어떻게든 대응이 가능할까요...

Kaffee님의 댓글

Ka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이쿠ㅠㅠ 상황이 처음에 생각했던것 보다 좀 복잡하네요...
앞으로 독일에서는 어떤 일이든 꼭 실제 수령 가능한 주소를 쓰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잠깐 시간이 비어서 주소가 떠버린다면
차라리 다른 동네에 사는 친구 주소라도 c/o로 빌리시는게 좋아요.
케이스마다 다르긴 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여전히 E-mail로 무언가를 보내는 것을
못미더워 하거나 '효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아요. (21세기에 이 무슨...)
허나 소라팡님 경우는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어쨌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귀국하시는 거니까 무리해서 일정을 조절하시는 것 보다
학교측에 상황을 잘 설명하고 우편 주소를 한국 주소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시든지,
아니면 독일 주소를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믿을만한 지인에게 우편함 열쇠를 맡기고 주기적으로 우편함을 체크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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