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에어 이력서는 뭘 말하는 건가요?
2. 교환학생으로 1년동안 살수 있다는 말도 잘 이해가 안갑니다.

취업은 한국이나 독일이나 방법이 같습니다. 공고나는 곳마다 이력서 넣어보고 기회가 주어지면 면접 보고 하는거죠.

이력서는 lebenslauf beispiel 검색하면 나와요

한국말 배운 외국인이 쓰셨나. 문법도 이상하고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알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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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환학생으로 1년만 살수있다는거 말 그대로 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안살아보셨나요? 교환학생은 저희학교에서 1년만 사는게 가능해서요
한국말 배을외국인 아니고 한국인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이력서를 써본적이 없어서 독일은 다른가 해서 글올립니다

Job 중개 사이트들을 구글링 해보시면 됩니다. 희망하는 회사가 있다면 직접 홈페이지 방문 후,  현재 어떤 포지션이 open 되어 있는지 체크하셔도 되죠.  커버레터 및 CV 를 어떤 형식으로 쓰는지는 정해진 바가 없고, 인터넷에 올라온 여러 예시들을 보고 참고하세요.  독일어가 출중하고, 차별화 되는 능력이 있다면 인턴쉽은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어떤 분야인지 따라 좀 달라지니 자기 소개를 상세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직업 박람회는 종종 많이 있어요. 관련 분야 meetup, eventbrite 사이트에서 행사와 모임방에 가입해서 눈팅하세요.

해외취업이라고 월드잡에 한번 들어가보시고 정보도 많고 후기도 많아요.
조금 보시다보면 감이 잡히실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