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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관련.다시 독일로 가려하는데 궁금한점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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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02:14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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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전 독일로 워킹비자 받고 유학을 나왔고
워킹비자 끝난 후로 1년간 어학비자로 독일에 거주했습니다. 어학비자인체로 프랑스로 넘어오게됬고 압멜둥은 대사관에 문의후 따로 할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압멜둥은 하지않고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에 지금 과정이 끝나고
내년 7월을 기점으로 다시 독일로 넘어갈 생각인데.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 드려요.
 
독일로 다시 가기 위해서 지금 제가 받을수 있는 비자는 1년 남은 어학비자, 취업준비 비자가 있는걸로 들었는데 이 두가지 비자는 동네마다 틀리겠지만 슈페어콘토가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돈을 모으고는 있지만 만약 넘어갈 시기까지 모으지 못한다면 프랑스에서 다른방법으로 프랑스비자를 1년 더 연장해서 독일로 넘어갈 생각중입니다.
 
혹시 어학.취업 준비 비자 이외에 슈페어콘토를 필요로 하지 않는 비자가 있을까요?[유학나온 이후로 유럽연합국가 이외국가에서 3개월 동안 거주한적없습니다.] 또 압멜둥하지 않은거에 대한 불이익이나 제약이 있을지 제가 프랑스비자를 들고 다시 독일로 가서 집을 계약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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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워홀비자1년을 이미 받았다면 어학비자는 1년까지 밖에 안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작성자분은 제 동네에서는 어학비자1년을 더 받지 못할 수도 있겠죠. 되는 동네도 있다고 들었으니 도시선정에서 먼저 사전조사를 해보셔야 할거같네요. 취업준비비자도 아무에게나 안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독일에서 대학교 갓 졸업한 학생한테라든가 아우스빌둥 끝난 학생들한테 6개월정도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집 계약을 하는데 프랑스비자는 왜...? 아마 별 가치가 없는 비자가 될거 같네요.
압멜둥 안한건 비자받을때 직원과 잘 얘기를 해야되는 부분같습니다. 자신의 전후상황설명을 잘 해야겠죠..
다른비자로는 아우스빌둥, 취업비자, 사업비자, 혼인동반비자 등등이 있겠습니다. 슈페어콘토도 동네마다 달라서 꼭 슈페어콘토만 제출해야 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고 처음 한번만 제출해야 하는 곳도 있고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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