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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4 11:47 조회1,67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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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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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푼프밀리오넨님의 댓글
푼프밀리오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는 그 상태로 출근해야 할 걸 생각하니.. 눈물이... 화이팅 입니다.......
lalaridd님의 댓글
lalarid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보통3가지유형이더라고요. 1.워낙 낙천적이고 말잘붙이는 애들은 잘지내고 아님 다른 외국인친구들하고 잘노는편이던가.. 2.서먹서먹하고 할로 정도만하고 걍 작업이나 하든가.딱히 반친구들하고 교류없음..3. 인사해도 안받아주고 은따당하는애들.. 점점 학겨에 흥미가 사라지고 안나오는애들.. 결국 본인노력인듯요
GIZEHN님의 댓글
GIZE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물리학 마스터 과정으로 유학와서, 현재 박사 끝내고 있는데요,,
첫 학기, 첫째 주 부터, 숙제 하느라 바빠서 적응이고 뭐고 신경쓸 겨를이 없더군요. 숙제 성과에 따라서 학기말 시험 자격조차 교수가 강제하는 경우도 있어서... 한마디로 안 짤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 보니, 졸업하고 박사과정 하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