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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석사관련된 질문 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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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1 21:05 조회1,287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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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다만 ....
혹시 공대 마스터 지원하시는 분 들중에 우니어시스트나 아님 해당학교 홈페이지에서 지원을 한 것이 아니라 희망하는 학교의 교수님이나 관련있는 사람을 통해서 대학을 들어간 분이 있으신가요? 다른말로 하면 박사지원을 하듯이 자기 연구주제를 이야기하고 또는 입학학기의 부족한 학점을 교수님을 직접설득해서 쭐라숭을 구하신 분이 계시나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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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zi님의 댓글

Lu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마스터 지원을 위해서, 학사 이수 학점 인정과 관련해서 학과장을 만나는 경우는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과목을 더 들어야 하는지 아님 부족한 과목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볼수 있습니다만 지원은 정식 루트를 통해야 합니다. 또한 그걸 통해 조건부 석사 지원인지 높은 학기의 학사 지원인지 알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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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053님의 댓글

하늘05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글쓴분이 얘기하시는게 현대판 음서제도 같은 것인데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여기 질문을 올리신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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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반대로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워낙 지연이 강한 나라라서요.
다만 알지도 못하는 학생 Kontakt만으로 자리를 줄거라는 턱도 없는 기대따위는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랫동안 알던 정말 똑똑한 학생이라면 또 모를까요.

  • 추천 1

완전괴님의 댓글

완전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앗....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 단지 지원 대학에 학과 커리큐럼 문제 때문에 다 떨어지고 제가 할수 있는 가능성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 일부러 (읏긴)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라는 것을 강조했는데 조금 부족했던것 같네요 ㅎㅎ...


완전괴님의 댓글

완전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학과장은 아니지만 학업관련 코디네이터?분을 만났는데 확실히 Nein을 받았네요 ㅋㅋ... (학과장이 아닌게 걸리기는 하지만...) 이로서 제가 독일에서 해볼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한것 같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


KMJM님의 댓글

KMJ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일하는 곳에 있는 친구가 석사를 그렇게 들어갔습니다. 브라질 출신인데 교수랑 컨택하다가 연구 분야가 교수랑 쿵짝이 잘 맞아서 전형적인 지원 방법과 전혀 다르게 그냥 이메일로 서류 스캔본 보내고 나중에 입학할 때 처음 서류 들고 학교 가서 등록했고요 이번에 졸업도 했습니다. 문과 계열이고요. 물론 교수가 아무데서나 말하지 말라도 했다곤 하는데 ^^;; 되긴 되는 방법인가 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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