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독일은 어땠나요??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많은도움을 주고받는거 가타서 많은 위안이 되네요

친척분이 현재 독일에 계셔서 1년이나 6개월정도로
어학연수식으로 갈려구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사설학원이나 어학원보다
대학교에 입학하는 걸로 서류를 써서 입학허가서를 받고 어학원코스를 밟아서
DSH를 치는쪽이 맞는거 같아요.

1. 저는 현재
한국에서 4년재대학 3학년까지 이수했구요~
독일어는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독어를 했는데 거의 기초지식 수준이구요.
대학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다기에 어쩌면 입학이 가능할꺼 같아서 여쭤봐요

2. 연고지가 프랑크프루트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 곳인데
주소가 Marburg네요. 집에서 가까운 갈만한 대학이 어떤곳이 있을까요??
등록비나 수업료를 내야될꺼 같다구 들었는데 그럼 한달에 얼마정도의
돈이 들꺼같은지..

3. 앞에분 글에서

한국에서 수능점수 62%이상 이거나 4년재 대학 2년을 마쳤을 경우,
DSH 합격 후 바로 입학 할 수 자격이 주어집니다.
수능 점수가 62% 미달일 경우,
한국에서 4년재 대학 1년을 마치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하였을 경우
스튜디언 콜렉을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라고 하셨는데
스튜디언 콜렉도 물론 어학을 가르쳐주는곳이겠죠??
콜렉만은 피하고 싶어~ 라는 분도 계시던데 그건왜그런지..

6개월정도지만 정말 열심히해서
어느정도의 의사소통은 가능한정도로 돌아오고 싶어요

일단은 젤로 중요한게
지금의 제조건으로 입학가능한 곳이 있을찌 하는 사항이예요.

도움주실 수 분들 말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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