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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류빠져서 안멜둥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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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41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30 23:37 조회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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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입시를 지원했는데,
편지로 제 자기소개에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학업했는지안적었고 어학자격증 안넣었다고

Aus dem ergibt sich ,dass wir IHre Anmeldung zurückweisen müssen.
In der Anlage erhalten Sie zu unserer Entlastung Ihre Unterlagen zurück.

이라고 써있는데,친구말로는 저의 안멜둥을 거부한다고
다시 지원못할거같다는 말같다는데,

지원서류가 빠져서 안멜둥을 거부하는 학교나 사례들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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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ong2님의 댓글

jeong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프라이부륵 저도 지원했는데 lebenslauf 2016년꺼 적히지않아서 멜덴 거부됬어요 ㅋㅋ 다시 얘기해도 안된다고해서 포기했네요


JJackpark님의 댓글

JJack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얄짤없네요 좀 놀라울 따름.. 그래도 연락 꼭 해보세요 전화해보세요 독어 못하시면 독일어 잘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라도 메일보다는 전화를 하시는게 낫습니다


건축미대님의 댓글

건축미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학교별로 다른 것 같네요.

저는 혹슐 마인츠 지원했을 때, 거주증명(비자 사본)보내지 않았는데, 보내달라고 연락와서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제출했었고, 슈투트 우니의 경우 직접 제출했었는데, 준비해온 서류 받아주고, 부족한 것 더 챙겨오라고 해서 챙겨갔었고, 레겐스부르크의 경우에는 우니아시스트가 지원기간 끝나고 3주후에 변환점수 보내줬는데, (우니아시스트 결과 없이 지원은 했었습니다) 변환점수 받고, 변환 점수가 늦게 와서 이제서야 보낸다는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세 학교 모두 쭐라슝 받은 학교 입니다.

반면, 아헨의 경우 서류를 전부 붙였고, 마페의 경우 등기로 붙여 등기상으로 수취확인까지 확인했었는데, 대부분 발표나고 있는 상황에서 문의 했더니 마페가 도착하지 않아 불합격 처리 됐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받아본적은 있습니다.

독일은 이런점에선 정말 케바케인 나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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