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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홀 막차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컴퓨터전공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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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o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03:46 조회2,270 (내공: 200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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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학교에 들어가서 IT 관련 한국 중소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는 1년차 개발자 입니다.
지인의 권유로.. 해외취업을 고려 하고 있습니다.
독일쪽을 알아보고 있던중에 워홀비자가 가능할 것 같구요..
정말 허접하고 허접한 질문이지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 워홀로 1년 어학을 마치고 주니어개발자로 취업이 가능 할지 여부...
(워홀로 가게된다면 12월 출국에 맞춰서 한국에서 3개월 기초학습은 하고 떠날 수 있겠네요)
2. 개발쪽으로 학습을 진행을 해야 한다면 어느 지역에서 거주하며 지내야 하는지...
3. 독일내에서의 개발자 수요나 업계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ㅠ

무리한 질문을 3개나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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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좀만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지금은 질문중 1번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거의 불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검색해보세요..(생활문답 게시글에 it관련 취업정보가 상당히 많음..현지 개발자부터해서
관련된 종사자 분들의 답변이 많아요)
그리고 추천드리자면 일단 경력도 매우 짧으시니 한국서 경력을 쌓으시되 외국계 관련해서
일을 해보시고.. 그러면서 이왕이면 영어공부도 좀 하시어서 영어로 본인 분야에서 일이 가능하게끔
스팩을 쌓으시거나 아님 독일학교에 석사과정을 마치시고 그 후에 알아보는것이 가장 빠르겠네요.
독어 1년 어학으로는 대학교도 들어갈 수 있을지 말지 장담이 안되는 상황에서
그 실력으로 재대로 된 알바자리 구하는것도 매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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