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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있는분들에게 부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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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찾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18 14:02 조회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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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라는 누나를 찾고싶어요.. 사진은 제가 갖고있어요...
사람좀 찾게 도와주세요....
런던에서 만났고요.........
중요한건.. 연락처를 까먹고 안 물어봤다는거.....
영국이름으로 줄리아?? 독일이름으로 줄리아??
인줄도 잘 모르겠어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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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의 댓글

백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  줄리아찾아님이 줄리아를 찾아 베를린으로 유학을 오시려는건.. 아마 이 사이트 자주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다 알거예요.. ㅡ.ㅡ;
그리고 아래에 여러분이 말씀하셨는데.. 독일에선 줄리아라고 안하고, 율리아라고 합니다.  정신 좀 차리고 보시길.. ㅡ.ㅡ;
사진을 갖고 계신거.. 다~~ 알아요.  한번 올려보시던지..
맨날 이 사이트에 같은 말만 하지 말고..
결정을 하고 율리아(줄리아??)를 찾아 베를린으로 오시던지, 그냥 잊으시던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보세요.
줄리아찾아님이 글 남기면, 누가 제대로 답을 달아주겠어요?
지금 사시는 동네에 제가 아는 사람 있는데, 성이 김씨예요.. 찾아주실래요?  ㅡ.ㅡ;
연수를 했던 곳에 연락을 해서 물어보세요.
여기서 율리아(줄리아) 찾아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단 일명도 찾아주지 않을거예요..


나드님의 댓글

나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영국에서 줄리아누나와 함께 다녔다는 학원에다 알아보시는게 100만배쯤 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거기에 신상정보같은 걸 써놨을테고, 물론 학원에서 쉽게 개인정보를 유출하진 않겠지만, 배우는 과정에서 무지 친하게 된 친구인데, 그래서 사진도 있는데,실수로 연락처를 잃어버려 안타깝다는 등의 말만 잘하면 (바라건데) 적어도 이메일 주소정도는 주지 않을까요?

오늘 줄찾님이 쓰신 글들 쫙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언제나 징징거리면서 같은 질문.
태도의 변화는 전혀없고, 단지 줄리아를 찾아야 겠다는 마음만 간절할뿐,
실제로 스스로 하는 일은 뭔가요? 그래서 지난 2달간 줄리아에 대해 어떤 정보를 더 얻었나요? 사람들이 열심히 달아준 답변에 그래서, 줄찾님이 관심이라도 기울였나요? 사람들이 달아준 정보에 아랑곳하지 않고 언제나 같은 다음 질문은 도대체 뭐죠?

아마 사람들이 귀찮고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해서 가만히 놔둔거겠지만,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언제나 똑같은 어린애같은 글에 저도 이제 질려버려서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사과님의 댓글

사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농담)
여러분들 그러시면 안되죵! ^^
안타깝게 찾으시는뎅^^
혹시.. 저..줄리인데... 아! 하나 빠졌는뎅^^
좋은 일로 찾으시는 거라면...ㅠㅠ
저라도 어떨런지... 분명 나이는 엄청 많으니...누나이기는 분명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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