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bboerse.arbeitsagentur.de/vamJB/startseite.html?kgr=as&m=2&aa=2#klicksuche

여기서 아우스빌둥 구인 정보 찾으실수 있습니다. 원하는 직종, 지역 선택 하시면 되구요.

보통 아우스빌둥은 8-9월에 시작하고 2-3년이 걸립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직업 학교를 가면서 이론과 실기를 동시에 배우는 시스템이구요.

직장이 구해지면 직장에서 근처의 직업 학교로 님을 Anmelden을 해줍니다.

2013년 시작이 목표시라면 지금 부지런히 Bewerbungen 을 보내셔야 할듯해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사이트에서 정보 구하셔서,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회사의 이미지나, 분위기에 따라 이력서가 조금씩 달라져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독일에서 무언가를 배우기위해 온다는 말은 독일인들 사이에서는 화제가 될정도로 놀라운 일이라 여깁니다. 언어가 좋으면 좋지만, 밝은 미소와 큰소리로 대답하고 부지런하게 일을 하신다면 계약서를 쓰자고 할겁니다. ^^

양따님의 댓글

양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3 17:31

양갱이님 칠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미리 Bewerbungen은 다 준비 해놓은 상태라서 빨리 빨리 알아보고 보내는 일만 남았네요! ^^
좋은하루되세요!

양따님의 댓글

양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3 17:32

HERR LEE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언어는 아직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밝은 미소와 큰소리가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