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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학교에서 놀다가 엑스마투라쿨라찌온 하고 왔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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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CHA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9-18 05:17 조회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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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1년동안 독일 모 대학(?)에 적을 두고
허송세월(ㅡ.ㅡ!!) 하다 한국의 대학 졸업하러 다시 들왔거든요.
그 독일 대학교가 과도 맘에 안들고 해서 엑스마를 하구 왔는데요,,
문제가 그 엑스마 베샤이니궁을 안받아 왔단 말이죠...
근데 궁금한건 독일 다른 대학에 지원해서 이번에 다시 갈려고 하는데요,,
그 문제의 엑스마 베샤이니궁이 꼭 있어야 하남요??
글구,, 언젠가 듣기로... 독일에서 한번 학교에 다니다가 한국에 들와서
또 다시  나가려고 하면 비자 심사에서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글고 왜 그런거죠???
맘씨 착하신 분의 답변 기다리겠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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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gg님의 댓글

Egg이름으로 검색

상관없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경우였는데 다시 들어오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른 학교,다른 과로 바꾸실거면 어차피 모든걸 처음부터 다시하는 거기 때문에 굳이 exma증이 없어도 된다는거조. 비자 심사가 까다롭다는건 다른 이유에서 입니다. 독일에 일정기간 체류하다가 다시 돌아간 사람이 다시 재입국을 할려는 경우 시청에서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긴 하더군요. 그것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서류 심사기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님이 독일에서 별다른 사고(?)를 치지 않으셨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경우에 따라 시청에서 신원조회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카님의 댓글

하카이름으로 검색

KASCH님...저와 상황이 너무 같으신 거 있죠...ㅠ.ㅠ 사실 비자가 늦게 나오는 거 같아 위의 님의 문제와 같은 이유가 장애면 어떻하나...걱정했습니다. Egg님 말씀과 제 아래 질문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의 말씀을 따르면 제 비자가 늦게 나오는 것은 독일 공무원들의 만만디 성질 때문인것이 확실한 모양이네요.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담에 독일에서는 모든 서류를 다 잘 챙기겠다는 것입니다. 맹세코...맘고생 안하게...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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