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 않으신 경우라면 한국에서 비자 받고 나오시는 것이 편하실 듯 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독일와서 비자를 신청하실경우, 현지에서 다니는 어학원에서 VISUM 을 위한 Bestaetigung 을 떼 달라고 해서, 같이 제출하면 됩니다. 주당 20시간이고, 현재 소속이 어디로 되어있는지가 중요하지, 독일현지서도, 미리 3개월치 지불한 영수증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그 경우는 외국에서 독일로 비자를 신청할경우, 첨에 입국해서 3개월간 소속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학원 3개월치를 등록해야만 비자가(예비비자?) 발급 되었습니다.

님의 경우라면, 님 생각대로, 하셔도 되고, 굳이 비자를 위해서 3개월치를 일부러 미리 지불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제 생각입니다. ^^..

한국 독일대사관서, 재정보증은 꼭 받아오시구요.

음음..답변이 되셨을런지... 준비잘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