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는 그냥 아헨, 뮌헨, 베를린 가는게 네임벨류가 높습니다.

아헨 칼스루에 다름슈타트 전기전자 보통 잘 알려져있습니다. 인공지능쪽은 뮌헨이 유명하고요. 남부쪽 회사로 가게되면 슈투트가르트 그리고 FAU 대학 졸업생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TU9으로 가시면 네임밸류가 높지만, 한국에서는 위에 말한 아헨, 뮌헨, 베를린이 제일 네임밸류가 높습니다. 다만, 네임밸류보다 본인의 유학목적과 향후 어느 산업군으로 갈껀지에 따라 대학을 결정하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독일에서 계속 사실꺼라면 자동차는 슈투트, IT는 베를린, 첨단산업은 뮌헨, 반도체 및 바이오산업은 드레스덴 등 가고 싶은 산업체와 산업군 근처로 가시는게 취업에 유리합니다. 이도저도 모르겠으면 아헨, 뮌헨, 베를린이 제일 무던하고 평타 이상은 칩니다.

보통 TUM 이 제일 밸류가 높은거같고, 윗분들 말씀처럼 과마다 유명한 학교가 다르지만 뮌헨,베를린,아헨, KIT 이 공대에서는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