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과 ncfrei라 과목은 큰 상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과고졸+수능이과형만 치면 됩니다.
다만 대학1학년때 학점을 못받을 확률은 매우 큽니다.
화1+2 내용도모르고 독일어도 못하면 그냥 1학기 버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시간 나면 ebs로 화1+2공부하고 kowc에서 대학일반화학 강의 듣는걸 추천합니다.

hanajung님의 댓글

hana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7 16:03

그럼 화학과는 보통 수능 성적이 별로 안좋아도 들어갈수있나요? 제가 수능성적이 별로 안좋아서요…
그리고 고등학교 내신과목으로 화1,2 둘다 들었습니다! 수능 과목으로 화학은 점수 받기 어려워서 지구과학을 택했던것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sidhdsidhd님의 댓글

sidhdsidh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8 09:01

nc frei 과는 보통 조건만 맞음 큰 결격사요 ㅇ벗음 아무나 합격합니다.
어차피 입학정원이 원서접수인보다 훨씬 많은 과들이라서요 ... 수능 4.4랑 내신5등급이하없음인가 daad조건만 맞추면 됩니다

hanajung님의 댓글

hana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08 10:55

감사합니다! 직접 지원 하는 대학교도 그조건만 맞추면 되나요? 제가 가장 가고싶은 대학이 직접 지원 대학이라서요..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14 21:51

네. 그 조건만 맞추면 됩니다.

굳이 화학과를 지원하는 이유가 화학을 사랑해서가 아닌 내 성적이 낮아서 원하는 대학의 과를 못가니 NC frei인 화학과를 선택하는거라면 저는 비추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좋은 대학교에서 NC인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취업이 상대적으로 힘들어서 석/박사까지 거의 반필수적으로 해야하고 내용이 어려워서 졸업이 굉장히 힘든게 주된 이유죠.
그렇기에 독일에서 학과를 정하실때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능 성적 낮아서 이름알려진 대학 가려고 NC frei 학과 갔다가 낭패보고 실패한 사람들 수두룩하니까요.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