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독일 유학원에게 영미권 유학원의 퀄리티나 정보력을 바라지 마십시오.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한 유학생들이 더 잘 안다고 보는게 독일은 케바케가 많기도 하니까요. 입학 정보나 입학에 관련된건 솔직히 유학원 도움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만 질문하셔도 답변 받으실 수 있고 과거 질문글을 보며 답변을 얻을수도 있고요.

물론 유학원을 통해서 하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정보 얻고 하는 과정이 시간이 들고 힘이 들긴 하니까요.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도 유학원 도움 일도없이 아는 사람없는 독일에 와서 다 혼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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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대학교의 nc학과 입학을 희망하시명 기본 수능 요건 채우는 걸로는 입학 거의 불가합니다. 수능성적만으로 오시는 거면 사람들이 많이 가고싶어하는 대학의 nc 학과의 경우 1점대는 나와야 갈 수 있으실 겁니다.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3 17:49

할 수 있는 것까지 해보시고 유학원에 도움을 요청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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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step님의 댓글

firstste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03 18:5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우선 알려져 있는 기본 요건(수능 4.4등급, telc c1 등)을 만족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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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쪽 대학 컨설팅하시는 곳들 몇군데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유학원이랑 다르게 대학 위주로 컨설팅 진행해줍니다. 서류 준비도 가이드 줍니다.  혼자 하실 수 있는것 해보시고, 정보도 많이 수집하셔야 컨설팅 업체 도움받으실때 내가 도움이 어디가 필요한지 정확히 아시니까. 잘 활용하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