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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중에 휴학과 Abmeldung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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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5 14:58 조회626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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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HU 베를린에서 석사 2학기인데요. 갑자기 한국에 집안사정이 생겨서 귀국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적어도 1년은 한국에 있어야할듯 하고 다시 독일에 돌아오고 싶지만 가능할지는 아직 몰라요. 그래서 일단 기숙사 짐은 완전히 빼려고 합니다. 이럴 때 학교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Rückmeldung을 안 한 채로 그냥 귀국하나요? 한국처럼 휴학할 수는 없나요? 혹은 자동으로 퇴학이 되는 걸까요? 이럴 경우 Abmeldung을 하는 건가요? Anmeldung만 해봐서 Abmeldung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독일에 7년 넘게 살았는데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 혼란스럽네요.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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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사뮌님의 댓글

데사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휴학관련해서는 학교측에 문의하시는게 가장정확합니다.
다른방법으로는 Exma를 하시고 나중에 다시 오게되셨을때 Höhres Semester로 지원하시면
해당 학교에서 이수하셨던 과목들 유지상태로 그대로 이어서 학업 하실수 있습니다.

  • 추천 1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역시 이 경우 압멜덴 해야되는 거군요. 안해도 되려나 생각했었거든요. 답변 감사해요.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그쵸? 저도 지금 그냥 Exma를 하는게 오히려 간단하지 않나싶었어요. 답변 감사해요.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압멜둥은 늦어도 출국일 일주일 전까지 하셔야 해요. 지역에 있는 Bürgerbüro 검색하시면 여러군데가 나올 거에요. 여기저기 테어민 잡아달라고 이메일 보내서 그 중에 제일 빨리 테어민 잡아주는 데 하시면 되세요. 동네마다 붐비는 곳과 덜 붐비는 곳이 있어서 좀 한산한데는 며칠 내로 테어민 잡히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테어민 잡을 때 거기서 이메일로 압멜둥 서류 양식을 보내주는데 그거 채워서 써넣고 답메일 보내시거나 들고 가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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