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 본에 그런 어학원이 있긴 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지금은 없는걸로 압니다.

말같잖은 소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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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이면 몰라도 요즘엔 그런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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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여기 또 대단 하신분이 계시네요.......^^
그리고 야매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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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곳이 있어서 야매로 딴다쳐도 무슨 소용임? ㅋㅋ
헛소리 하지말고 그런거 찾아볼 시간에 공부나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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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ㄱㅋㄱㅋㄱ 베리 연령층이 높아서 그런가 남의 인생에 훈장질 하는 사람 많네ㅋㅋㄱ
남이야 자격증을 야매로 얻던말던 나중에 손해를 보던 말던 뭔상관인지? 저사람이 해끼친것도 없는데 그냥 지나가시지 뭘..
그리고 어차피 정식 시험들도 진짜 실력을 보증해주는것도 아닌데 대체 어느지점에서 저렇게 맘에 안드는건지 모르겠네ㅋㄱㅋㄱㅋ
누가 보면 전략이나 요령없이 우직하게만 살아온 사람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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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미어님의 댓글

캐쉬미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4 21:03

많은 사람이 보고 배우는 곳에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씀 드리는 게 어떻게 남의 인생에 훈장'질'로 폄하되죠?
피해가 없다고요? 남 속이고 불법적인 행동이 전략이고 요령이라서 사회적으로 용인되어야 하는 행동인가요?
혹시나 한인 커뮤니티 내에 이런 정보 주고 받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독일 사회에서는 한국인들은 야매로 하더라 라고 하면 정작 본인 한사람만 피해 보는 겁니까? 댓글이 부끄럽지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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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님이 원하시면, 독일어 시험 정보는 드릴수 있어요.
그걸로 공부하시고 시험 보시면 좋은 결과 보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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