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시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하루라도 어학을 배우시는 게 좋구요, 독일에 나오셔서 열심히 학원다니시면서 공부하고 또 한편으로는 공부를 떠나서 친구들과 열심히 놀면서 독일어로 떠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독일어를 늘리시면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시면 DSH준비반에 들어가셔서 열심히 DSH의 시험패턴을 익히시고 문장을 만들어 보셔야 합니다.
없을 무!의 상태시라니 정말 각오하시고 1년은 잡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