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ktium을 하셨습니까? 증명서를 원본으로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독일 주재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번역과 공증 절차를 받으면 됩니다. 시간이 급하다는 걸 미리 알리시고 잘 부탁드려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br><br>혹시 원본을 한국에 두고 오셨다면 한국의 가족에게 연락해서 속히 공증받아서 부치라고 하세요. <br><br>만약 Praktium 공증이 좀 늦어진다고 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서류들 먼저 다 제출하시면서 Praktium 공증이 지금 현지 대사관/영사관에서 진행중이라고, 또는 지금 한국에서 오고 있는 중이라고, 수령하는대로 짧은 시간 내에 꼭 제출한다고 쓰세요. <br><br>되고 안 되고는 담당자의 재량에 달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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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답변 감사드립니다! &nbsp;이번에 붙었습니다! ^^ 서류상으로 문제는 조교가 해결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프락티쿰은 홈피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nbsp;직접 가서 문의하니 10월까지 제출하라더군요... 그것때문에 기운이 좀 빠졌지만 그래도 천만 다행이었습니다<BR>다시한번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꾸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