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2개정도 읽고 본문보면서 답이 있는지 찾습니다.. 막히면 일단 건너뛰고요, 그 문제는 체크해놓고 확실한것부터 다 체크한다음에 막혔던 문제 다시 풉니다. 물론 택스트에 어느부분쯤이 었는지 표시는 해놓구요. 보통 독해 3번째부분에서 많이 어렵지요.. 3번째부분은 지문에 제시되지 않은것을 고르는게 포함되있기때문에 그런데..이부분은 지문 이해력이 더 필요한 부분이겠지요..
보통 모의고사 한번풀면 틀린문제만 체크하고 답은 체크하지 않아요. 후에 지문을 계속 읽으면서 모르는단어도 정리하고 뭐가 답인지 계속 읽으면서 다시찾고, 또 다시찾고 합니다. 왜 틀렸는지를 스스로 깨닫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평소에도 독일 잡지, 신문 소리내서 많이 읽어보세요. 도움많이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