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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급한 문제라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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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ies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30 12:03 조회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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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을 이번에 졸업한다고 생각하고 교양 한과목만 걸어놓고 학교를 다니면서 독일 유학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예기치않게 허용되는 결석 횟수를 착각해서 해당 과목에서 F가 나와 졸업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 부주의로 인해 불상사가 생겼지만, 며칠 후에 비행기를 타야 하고, 학원도 전부 예약을 했기 때문에 유학을 취소할 수는 없고, 다행히 휴학 기간이 남아서 휴학계를 내려고 합니다.

1년동안 독일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잠시 와서 한국대학 한학기를 다닌 후에 졸업장을 받고 다시 독일을 가려 하는데요,

제가 지금 워킹홀리데이 비자여서 1년 후에 다시 갈 때는 어학비자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끝나고 학교 졸업할 때까지 한국에 반년정도 다시 머무르게 되는데요, 혹시 한국에 잠시 다시 머물렀던 분들께 이 경우에는 유학 플랜을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조언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참 제 자신의 부주의가 한심하고 한탄스럽네요....

부끄러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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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wieso님의 댓글

Sowies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원래 플랜은 한국대학를 졸업하고 현지에서 계속 공부해서 2018년 겨울학기 또는 2019년 여름학기에 독일 대학을 입학하려고 했습니다.


zahir님의 댓글

zahi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럼 독일에서 1년동안 어학성적 만들어놓고 돌아와서 마지막 학기 들으면서 대학지원하고 졸업후 입학허가 받고 들어가서 학생비자를 바로 받으면 되지않을까요?


Tauchen님의 댓글

Tau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 7월중순이 우니아시스트 마감일거에요. 독일들어오셔서 dsh 나 daf따놓고 들어가셔서 해당과목이수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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