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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Miss Tagesthemen" 강력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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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16 07:00 조회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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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93159,00.jpg가비 바우어가 물러난 이후 오랫동안 ARD의 간판 뉴스프로의 하나인 타게스테멘의 사회자가 누가 될 것인지 말이 많았다. 이제 결정이 내려진 듯하다. 스포츠샤우의 사회자를 맡고 있는  Anne Will이 그 인물이다.

35세의 그녀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늦은밤의 뉴스매거진에서 울리히 비커트의 옆에서 호흡을 맞추게 될 가능성이 많다. 발표는 4월3일 라이프찌히에서 있게 된다.

그녀는 사회자로서 소질이 있는 것으로 평이 나 있다.99년부터 그녀는 스포츠샤우의 최초의 여성사회자가 되었다. 지난해 그녀는 시드니 올림픽에서 올림픽을 중계했다.

물러난 가비 바우어는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지금 쌍동이 출산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그래서 4월초 타게스테멘과 작별했다. 인기있는 그녀는 엄마휴가(Mutterschaftsurlaub)가 끝난후 브라운관으로 돌아 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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