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레버쿠젠 차두리를 빌레펠트로 1년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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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이름으로 검색 02-08-09 00:54 조회3,77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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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너 룬트샤우에 따르면 독일리그 준우승팀 바이어 레버쿠젠이 한국의 국대선수 두리차를 일단 한시즌동안 분데스리가 1부리그로 막 복귀한 Arminia Bielefeld팀에 임대한다.
라인란트지방의 축구클럽 레버쿠젠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 바이어 공격수 붐근차의 아들 22세의 공격수 차두리(183cm/73 kg)를 빌레펠트팀에 1년동안 임대계약을 맺으며 연장계약은 옵션으로 달린다.
레버쿠젠클럽은 계약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빌레펠트팀 홈페이지에도 간단한 소식이 있다. 차두리는 15번 국대선수로 출전했으며 "대선수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레버쿠젠 구단주 라이너 칼문트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차두리가 트레이닝에 참가한다. 그는 독일어실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금방 적응할 것이다"
라고 베노 묄만은 기대했다.
빌레펠트에서 차두리는 등번호 7번을 달게 된다.
라인란트지방의 축구클럽 레버쿠젠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 바이어 공격수 붐근차의 아들 22세의 공격수 차두리(183cm/73 kg)를 빌레펠트팀에 1년동안 임대계약을 맺으며 연장계약은 옵션으로 달린다.
레버쿠젠클럽은 계약금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빌레펠트팀 홈페이지에도 간단한 소식이 있다. 차두리는 15번 국대선수로 출전했으며 "대선수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레버쿠젠 구단주 라이너 칼문트의 말도 소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차두리가 트레이닝에 참가한다. 그는 독일어실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금방 적응할 것이다"
라고 베노 묄만은 기대했다.
빌레펠트에서 차두리는 등번호 7번을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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