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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리스 베커 전부인에게 생활비지급 질질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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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08 06:55 조회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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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베커의 상담역 다니엘 도이벨바이스가 다시 입을 열어서 보리스 베커를 비난했다. 베커가 전부인과 두아들에 대한 생활비지급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도이벨바이스는 자신부터가 수백만마르크를 투자가로부터 횡령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도이벨바이스는 3.7일 함부르크의 잡지 "막스"에서 베커가 지급을 질질끌고 있으며 미래에는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지 않도록 할 참이라고 말했다.

도이벨바이스는 그밖에 것에서도  베커의 죄를 따졌다. 그에 따르면 베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도 훨씬 더 오래 바람을 피웠다. 그는 베커가 소속감을 느끼는 여자를 갖지 못했으며 성장하지 못한 어린애처럼 행동한다고 비판했다.

바바라 베커가 가수와 배우로서의 경력을 계속할지에 대해서는 4-5개월안에 활동을 할 것이며 마이에미에서는 이미 스튜디오작업을 할 참이며 텔레비젼방송국의 출연제안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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