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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베의 한국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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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24 06:19 조회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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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Hochrechnung des Torwarts.VON KARLHEINZ WAGNER, 쾰너 안짜이거 일부번역
Skibbe 코치는 한국을 매우 칭찬했다. "그들은 매우 훌륭한 수비수들이 있다. 그들은 방어적으로 매우 잘 조직화되어 있다. 그들은 압박을 구사할 수 있으며 공을 확보해내는 솜씨도 좋다."

스키베는 한국팀의 헤딩과 그들의 엄청난 육체적 컨디션에 대해서도 칭찬했다.

"그들은 스페인전에서 후반전과 연장전에서도 아직 저축된 힘이 남이 있어 이를 발휘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피로에 지친 적"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말의 허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팀은 공격과 방어를 오가면서 결코 지칠줄 모르는 기적의 동물을 맞아서 이탈리아와 스페인보다 더 경기를 잘해 보겠다는 의지가 있으며 "그 팀이 승리할 것이다."

스키베는 한국전에서 심판의 자질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나하면 그는 "피파가 적절한 심판을 고용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올리버 칸은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두골이 왜 인정되지 않았는지 사람들이 묻는 일이 이미 벌어졌다."

그래서

"우리는 한 두번의 판정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내려질 수 있다는 것도 각오해야 한다."

그리고 그럴 때 처방은 별거없고 간단하다.

"경기 10분후에 한 골이 인정되지 않으면 20분후에 다시 골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다시 인정받지 못하면 30분후에 다시 한골을 넣어야 한다."

그리고 그가 중간에 죽지 않은 한 그것은 계속 된다. 40분후, 50분후...











'139.30.32.67'짱나: 그건 우리두 마찬가지당~~ 10분후,20분후..우리 골은 골이 아니감?? ㅋㅋ  [06/2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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