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국 월드컵 기간중 범죄 줄었다.

재미있는 단신이 보이네요. 훌리건들이 깽판치는것과는 달리 한국은 오히려 범죄가 줄었다니 독일사람눈에 뉴스거리가 되나 봅니다.
Weniger Schwerverbrechen während der WM in Südkorea. (dpa)

월드컵이 시작된 이래 공동주최국한국은 범죄와 교통사고가 줄어들었다. 경찰에 따르면 특히 살인, 강도 그밖의 폭력같은 중범죄발생빈도가 줄었다. 이는 5월31일부터 6월 9일까지 10일간을 그 전달동기간과 비교한 결과이다.

월드컵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10824건의 중범죄가 발생했다. 전달 동기간에는 13 939건이었다. 살인은 36건에서 12건으로 줄었다. 강도는 157건에서 124건으로 줄었다. 또 강간도 199건에서 129건으로 줄었다.

또 차도에선 월드컵 첫 열흘간 교통사고가 351건 즐어들었다. 5745건 교통사고에 162명 사망자가 발생해서, 그전의  6096건 교통사고에 208명 희생자수보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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