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CeBIT

3월 22일 컴퓨터 메세 체빗이 열린다. 미리 사진으로 가본 메세.


"Smartwatch". 모습은 고전적인 시계 모양을 하고 있지만 all-in-one Organizer이다. 컴퓨터와도 연결된다.(IBM: Halle 1, Stand G42).


엄청 작은 Scanner. 그밖에 달력, 주소록 등의 부가기능.(C-Technologies: Halle 13, Stand F74).



폴라로이드 사기는 싫은 사람에게 소니가 내놓은 대안. Camcorder를 위한 프린터.(Sony: Halle 13, Stand C13)


컴퓨터가 작아지고 싶어도 자판기만큼은 어쩔수 없는 모순, Touchscreen으로 된 컴퓨터와 모니터가 해결한다.(3Com: Halle 11, Stand B50).


Handy, Palmtop, Videophon과 Organizer 일체형.(Alcatel: Halle 16, Stand A08).


기술혁명! 안경같은 부속도구없이 대상을 공간적으로 볼수있게 만드는 모니터. 놀라워 할말을 잊게 된다. (4d-Visions: Halle 12, Stand B75)


"Internet Content Players SD Collie-1"  이 워크맨은 걸어다니면서 MP3를 다운로드받아 연주하고 인터넷활용가능.(Sharp: Halle 1 Stand A7, Halle 2 Stand A4).


"ThinkPad TransNote": 써갈긴 것 그대로 컴퓨터저장가능.(IBM: Halle 1, Stand G42).



신용카드크기의 핸디로 MP3음악을 듣는다.(Sony: Halle 13, Stand C18).

어째 라디오처럼 보인다. 맞다 라디오다. 아니 이런게 어떻게 체빗에? 이유가 있지 이건 Standalone-Internet-Radio다. 컴퓨터 도움없이 인터넷라디오방송 들을 수 있는거지.
(Kerbango: Halle 11, Stand B50, bei 3Com).


시계가 아니라 MP3-Player다. (Panasonic: Halle 1, Stand 6C2).


공식이름 "Geo VideoPhone". 비공식이름 "Star Trek"-Kulthandy  (Samsung: Halle 12, Stand C49).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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