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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리스 베커 다시 전부인 바바라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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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03 10:14 조회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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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추측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점점 보리스 베커의 전부인 밥스(바바라의 애칭)가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것처럼 보인다. 2주일동안 보르스 베커는 밥스만 쳐다보고 살았다고 아벤트짜이퉁이 베커 친구들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베커는 밥스에게 꽃다발을 보내기도 하고, 계속해서 전화를 걸고 있으며 그녀와 바하마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바바라 베커의 측근인 다니엘 도이벨바이스는 지난주 "베커는 무조건 밥스가 돌아와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커의 친구들도 3.2일 빌트지에서 보리스가 목자처럼 자기 양떼를 자기주위로 모으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 친한 친구는 베커가 전부인과 아이들을 다시금 자신곁에 두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두사람은 분쟁을 해결했으며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함께 있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현재 베커가 뮌헨의 보겐하우젠이라는 시구역에 있는 자신의 노란 빌라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또 밤이면 바이에른주의 대도시의 밤의 여흥을 즐기고 있긴 하지만 아마 곧 이곳으로 전가족이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빌트지는 전했다.

소문은 밥스와 화해했으며 소위 레퍼가수 자브리나 셋루어와 헤어졌다고 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커는 "에코상시상식"에 셋루어를 동반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02.03.01, 9:03 Uhr 포커스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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