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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라스, 슈토이버에 직격탄- 니 극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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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04 14:28 조회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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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138444,00.jpg노벨문학상수상자 귄터 그라스가 대야당 기민기사연합의 총리후보 에드문트 슈토이버를 세게 깠다. 그는 슈토이버가 설치는 스킨헤드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 일요일 그라스는 한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슈토이버를 오스트리아의 우익포퓰리스트 요억 하이더와 이탈리아총리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와 비교하면서 그가 독일의 Rechtsradikalismus(우파급진주의, 극우의 일종. Rechtsextremismus는 어감이 이보다 세다)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NDR방송 컬춰저널에서 그는 요렇게 말했다.

"후보의 진용을 갖춰가는 과정에서 유럽의 몇몇나라에서 익히 보아왔던 그무엇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Haider, Berlusconi가 슈토이버씨의 버젓한 친구인데는 이유가 없지 않을 터."

그라스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상황이 재연될 위험이 있다면서, 슈토이버처럼 "독일민족의 Duchrassung(?)"을 경고하는 정치가들은 그 주둥아리 놀리는 폼새가 극우적인 잠재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건 지랄하는 스킨헤드들보다 더 위험하면 위험했지 못하지 않다고 공격했다.

그는 비상시에는 올해 총선투쟁에 복무하겠단다. 사민당과 녹색당에 대해 장님식으로 지지하지는 않을것이며 실수가 있을땐 따끔하게 지적할건 하겠지만, 탈원자력같은 슈뢰더총리 정부의 개혁의 근간이 무효화되어 원상복귀되는건 고마 눈꼴이 시려 못봐주겠다는 말씀이다.

그라스 발언에 대한 첫반응. 기사당 사무총장은 좌파문인 홍위병이 꽹꽈리치는것일 뿐이고, 곱게나 늙지 자기 새책 광고해보겠다고 짱구굴려 슈토이버 물고늘어지는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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