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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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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24 02:28 조회3,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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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소 문

불의를 몰아 내려는 양심세력에 호소 합니다.
재독한인사회의 미래를 염려 하시는 한인지도자 여러분 ! 그리고 옳바른 양심에 뜻을 함께 하시려는 한인동포 여러분 !
신문지상을 통하여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28대 집행부는 정관을 준수하지 않고 모든 일을 단독으로 지배 처리하는 독선주의로 한인사회가 문란 해지고 있는 이때에, 불신과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한 집행부를 감시와 비판으로 이 시대를 고민 하시는 여러분들의 동의가 없다면 우리한인사회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겠습니까? 더욱히 우리 한인동포들을 격분 시켰던 것은 여러차례 잘못을 깨닫고 정신을 차릴 기회를 주었건만 반성의 기회를 조금도 비치지 않고 있는데서 우리는 울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엄무수행과 총대의원 총회에서 의결한 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정관을 임의개정 하여 법원등록 하는행위, 예산안을 임의로 집행, 분규지역한인회 편견하여 지역사회 분열조성등의 온갖 독선과 만행이 밝혀질데로 밝혀진 이 시점에서 반성의 빛을 조금도 보이지 않고 있는데서 우리는 격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조그만한 이익에 분별력이 흐려져 비리를 은폐하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편견과 독단으로 우리 교민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24개 한인회장님들과 재독한인체육회와 그뤽아우프 회장님들께서 자진하여 정의로운 한인사회 구현에 감사단과 함께 감시하는 정의로운 재독한인정화운동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폭넓게 표방해 왔으며, 한인동포들의 욕구는 정의로운 한인사회 구현으로 귀결되어 불신임동의와 총연합회장 긴급 엄무정지조치도 불사할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실에서 정의로운 한인연합실천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가 옳바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지켜야할 정관을 지키지 않는 연합회장은 한인동포들을 위한 연합회장이 아니며 한인동포들 위에 군림하는 뻔뻔 스러움을 볼때 이 이상 총연합회의 부당성과 양심을 파는 몰지각한 만행을 방관하며 참을 수 없으며 이 이상 부끄러운 정신적 저질문화라는 비운의 역사를 후세에 남길수는 없는 것입니다. 고로 집행부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서 근거 서류 준비와 법률적 수석절차 비용이라는 부담을 함께 나눌수 있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참여하실때 만이 집행부의 만행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감동적으로 실천하는 우리들에게 큰 교훈이 될것이라 믿어 최선의선택을 하였슴을 양지하시여서 물심양면으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불신임 결의(決議) 대표위원
Berlin 지역한인회장 이 환도, Hamburg 한인회장 신부영,Duesseldorf 지역한인회장 한영희, Bonn 지역한인회장 김지홍, Muensterland 지역한인회장 권 영목, Hanover 지역한인회 김순복, 회장외 19개지역한인회장및재독대한체육회장,재독한인그뤽아우프 회장,고문,자문,
후원금 송금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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