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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영화 '섬' 독일 TV arte 전격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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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U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09 16:24 조회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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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22시 40분 입니다.
김기덕 감독은 이 영화로 2000년 Venedig에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하네요. 개인적으론 '글쎄 ...' 하고픈 감독입니다만 어쨌든 독일 TV에서 다시 한번 한국 영화가 상영된다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오랜만에 그래 모국어로 귀를 씻어 볼까나 했더만 애석하게도 이는 아니라 하는군요.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akzentfrei 한 독일어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게되는 게죠. 까짓 세계화되는 이 시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이즈음 arte에서 실시하는 '아시아의 선정적 영화' 시리즈라는 맥락에서 상영되는 작품이라 하는군요.

아울러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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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seinem skandalösen Meisterwerk Seom - Die Insel feierte der Regisseur Kim Ki-Duk 2000 in Venedig seinen internationalen Durchbruch. In einer verstörend-brutalen Bildsprache erzählt das Enfant terrible des koreanischen Films die Geschichte einer obsessiven Liebe und verzichtet dabei fast gänzlich auf Dialoge. Auf radikale Weise verbindet er makellose, poetische Schönheit mit kruder Grausamkeit und Gewalt. Der 1960 geborene Kim Ki-Duk gilt heute als eines der kreativsten und produktivsten Talente des jungen asiatischen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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