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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유승민 계약연장 않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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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04 07:35 조회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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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탁구선수 유승민은 자신의 고향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다시 보루시아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계약연장을 위한 협상이 결렬되었다. 18세의 유승민의 스폰서들은 독일에서 1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유승민은 한 한국회사를 위해 경기를 하게 된다고 한다.

Derweil ist Yoo Seung-Min in seine Heimat Korea zurückgekehrt und wird auch nicht mehr zur Borussia kommen. Die Verhandlungen über eine Vertragsverlängerung sind geplatzt, Sponsoren und Vorgesetzte des 18-Jährigen halten ein Jahr in Deutschland für genug. Jetzt soll Yoo Seung-Min für eine koreanische Firma spielen.  (Westdeutsche Zeitung Lokales 3.4.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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