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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럽환경부 교토기후협약 파기한 미국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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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02 05:27 조회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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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환경부 미국에 불만

미국은 쿄토 기후협약을 거절했다. 유럽연합 환경부는 이에 대해 불만이 많다. 다음주 유럽연합 환경담당위원 마어곳 발슈트룀은 미국에서 이런 불만을 확실히 표명할 예정이다.

"어떤 나라도 여러나라가 참가한 협정을 무효로 선언할 권리가 없다"고 스웨덴 환경부장관 Kjell Larsson은 4.1일 말했다.그는 쿄토의정서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말했다. 97년의 쿄토의정서는 온실효과을 일으키는 가스방출을 억제해서 2008/2012년에 90년에 비해 5.2퍼센트 감소시킬 것을 계획하고 있다.

Larsson은  Margot Wallström 그리고 벨기에의 또한사람과 함께 주초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정부를 설득을 시도하게 된다. Wallström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협정의 세부와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나눌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쿄토의정서전부를 간단히 없는 것으로 할 생각은 없다. Larsson은 미국의 참여를 희망하지만 미국이 참여하지 않게 될 경우 유럽연합은 미국없는 해결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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