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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용의자의 가계도를 살펴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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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 17:20 조회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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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주말 밤 슈투트가르트에서 수백 명이 전례 없는 폭동을 일으켜 40여 개의 상점 유리창이 깨지고 일부 상점은 약탈을 당하기도 했다. 진압하던 경찰관 20명이 부상을 입고 경찰차 12대가 파손되었다. 폭동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검거된 이들은 주로 청소년들로, 절반은 외국 국적자였다고 한다. 


오늘 슈투트가르트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독일 국적자라도 이주 배경을 가진 이는 부모와 가족이 어느 나라에서 이주했는지 알아보겠다고 (Stammbaumrecherche) 하여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니더작센 주 내무부 장관 피스토리우스는 이는 "인종 프로파일링과 같은 차원"이라고 비판했다. 이주 배경이 없는 "순수한 독일인"이라 해도 족보를 따져보면 조상이 500년 전에 슈투트가르트로 온 "이주 배경"을 가진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내무부 장관 토마스 슈트로블 (Thomas Strobl )은 "용의자의 가족에 관하여 알아보는 것은 경찰 조사의 당연한 한 부분이다"고 하며 경찰의 방침을 옹호했다. 부모나 가족의 출신 국가만 알아보고 조부모가 어디서 왔는가는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따라서 "가계도를 살펴본다 (Stammbaumforschung)"는 말은 맞는 표현이 아니라고 덧붙엿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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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ehrgern님의 댓글

sehrger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맥도날드 카쎄도 털어서 들고 갔다던데 단순히 돈이 필요했던건지, 사회에 대한 불만인지, 미국 따라하기인지 그러한 행동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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