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리아인이라는 난민 중 30%는 다른 나라 출신
페이지 정보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26 19:32 조회3,629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다휘맘님의 댓글
다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니..살던 사람을 내쫓으면 어쩐답니까.. 무슨 대책을 세우고는 나가라고 했겠죠? 만일 아니라면 본문에 쓰여져 있듯, 극우파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한 셈이 되네요.
- 추천 2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요즘 이런 일이 생기더군요. 바덴주의 누구는 23년 동안 살던 집에서 나와야 했답니다.
http://www.badische-zeitung.de/eschbach/gemeinde-eschbach-kuendigt-mieterin-um-fluechtlinge-unterzubringen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Noelie님, 오랜만이에요. ^^
근데 이 정치인은 이런 현실과는 좀 다른 말을 하는군요. 어쨌든 공감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도 하는데
혹시 선거철이 다가오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로만 끝나는게 아니고 어떻게 실현해 낼수 있는지가
궁금해집니다.
http://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46977945/Wir-geben-zu-oft-Rabatt-auf-unsere-Werte.html
피난민이라하는 가족들이 시간 약속잡아 집보러 왔다가는 부동산 중개인이 여자라는 이유로 집보기를
거절했다는군요:
http://www.welt.de/politik/deutschland/article147113546/Fluechtlingsfamilie-redet-nur-mit-maennlichem-Makler.html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Jivan 님 군 아벤트!
독일서 태어난 여성 중에도 운전 면허 딸 때 남자 운전 선생은 안되겠다고 해서 무슬림 많은 동네에는 운전 학원에서 여자 선생 구하는 데 애먹었다지요. 제가 면허 딸 때도 그런 무슬림 여성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여자가 면허를 딸 정도면 대단히 개방된 집안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운전 면허 있는 여성이 공식적으로 딱 한 명 있다지요. 모두 왕비 아닌가 생각하시겠지만...그 여성은 원래 남성이었는데 성전환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공식 여성인데 남성일 때 딴 면허는 그냥 소유해도 된다고 했답니다.
저는 자러 갑니다. 지반님도 단꿈 꾸시고요.
(요새 스트레스가 쌓였는데 며칠 전 어느 분이 벨기에의 4살 짜리 꼬마가 강남스타일 춤추는 동영상을 보내 주셔서 그래도 한 번 웃을 수 있었답니다)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