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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에서 온 전설의 연극 지하철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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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18 16:12 조회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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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kel vom 17. März 2001
Berliner Kurier
Aus Korea nach Berlin: Die legendäre Linie 1

이 작품은 독일에서 가장 관객이 많고 가장 자주 상연되는 독일연극이다. 이 작품은 베를린의 소극장
GRIPS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 전설의  "Linie 1"(지하철 1호선)이 이제 색다르게 그 탄생을 기념한다.

4월 7일에 1천회상연이 된다. 15년전에 폴커 루드비히와 비어거 베이만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 컬트작품은 이날을 기리기 위해 베를린 부대에 의해 연출상연되지 않는다.  GRIPS는 손님을 초대했다. Das Hak-Chon-Theater Seoul (학전)이 한국판 작품으로 이 초대에 응한다.

왜냐하면 "Linie 1"은 이미 오래전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칼이기 때문이다.(이거 뻥같은데?)
이러한 성공의 배후에는 연출가이자 개작가 Regisseur und Nachdichter  Kim Min'Gi가 있다. 그는 이 작품을 위해 94년 5월 200석의 전용극장을 개관했다.

김민기는 1971년 이래 한국의 저항의 표징이다.Ikone des koreanischen Widerstandes 또한 카리스마가 있는 예술가로서 한국에서는 작곡가이자 작가인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의 노래는 모든 학생시위때 불려졌다. 그는 감방생활도 했고 고문도 겪었다.

김민기와 그의 놀라운 단원들 덕분에 베를린에 대한 사랑이 서울에 대한 사랑과 환호로 변했다.

"서로간에 문화적인 풍성함을 가져다주는 환상적인 작품으로서 무조건 베를린으로 선을 보이고 싶은 작품으로서 우리는 1천회공연기념을 위해 이들을 초대하게 되었다."고 GRIPS측은 말한다.

Vom 3. bis 7. April kann man diese ganz besondere "Linie 1" also im Theater am Hansaplatz (Tiergarten) erleben. Karten unter Tel.: 39747477.






'62.158.196.203'    03/18[10:06]
그립 소극장
'62.158.196.203'    03/18[10:06]
위 링크를 클릭하면 그립 소극장으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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