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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어머니 친구가 세살여아 성폭행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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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18 06:40 조회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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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스부억에서 세살배기 소녀가 엄마의 남자친구로부터 유괴를 당한 뒤 성적으로 폭행을 당한 후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3.17 경찰은 아이 어머니를 24년간 사귀어본 파트너를 살인혐의자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아이를 살해한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살해를 이유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검시에 따르면 소녀는 익사했다.

소녀의 어머니는 3.15일 목요일 아욱스부르크에서 소녀가 실종되었다고 신고했다. 그녀의 파트너가 그녀의 딸을 데리고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그 남자의 자동차가 수배되었다. 그녀가 자기딸의 시체의 신원을 확인한 직후 그는 자기 울름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다 체포되었다.

토요일 경찰심문에서 그는 소녀를 데리고 울름으로 차를 몰고 갔다고 진술했다. 밤은 차안에서 지샜다고 한다. 그곳에서 그는 소녀를 성폭행했다. 금요일 아침 그는 소녀를 다시 옷을 입혀 호수에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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