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관청의 신청서 작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페이지 정보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9 21:45 조회3,291관련링크
본문
성전환 후 이름을 바꿀 때, 9시간 15분
망명신청, 4시간 38분
독일시민권 신청, 3시간 39분
실업연금신청, 1시간 36분
체류허가신청, 1시간 9분
자녀수당신청, 1시간 15분
엘턴겔트신청 1시간 17분
혼인신고, 1시간 8분
출생신고, 49분
결혼으로 인한 이름변경신청, 1시간 7분
사망신고, 1시간 5분 등이다.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몇가지 공무원 독일어입니다.
1.raumübergreifendes Grossgrün
2.Personenvereinzelungsanlage
3.Wechsellichtzeichen
4.Spontanvegetation
5.Lebensberechtigungsbescheinigungen
6. deutscher Staatsbürger anderweitiger Nationalität
7.aus versorgungsrechtlicher Sicht die stärkste Form der Dienstunfähigkeit
8.raufutterverzerrende Großvieheinheit
9. Biosensor Hund
[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2.gif]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역입니다.
1. 나무
2. 회전문
3. 신호등
4. 잡초
5. 족보
6. 외국출신 독일 국적자
7. 죽음
8. 암소
9. 공항이나 국경에서 마약검사하는 개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죽음이 끝내주네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개 맞췄음...
Spontanvegetation, Biosensor Hund가 제겐 압권입니다!
5번은 무시무시하네요. ~
이런 걸 전문적으로 생각해내야 한다면 그 공무원, 월급값은
하는 거 같습니다.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Spontanvegetation, nicht lebenden Einfriedung (울타리) 이 많은 시민들에게서도 가장 어이없는 단어로 뽑혔더군요. 어느 블로그에서는 단체로 공관에 서면 항의 하자는 주장도 하더군요. 이해가 간다니까요....
해바라기님, 지반님, 모두 단꿈 꾸시기 바랍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 공무원에게 재미삼아 물어보니 2번만 빼고 다 당연하다는 듯이 알더군요.
그리고 5번은 뭐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 단어가 단지 호적만을 뜻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http://www.stupidedia.org/stupi/Lebensberechtigungsbescheinigung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호적이 아니라 족보 (Familienstammbuch, 가계보가 낫겠군요) 라고 썼는데요. 한 지역신문의 설명 참조 http://www.shz.de/schleswig-holstein/panorama/lebensberechtigungsbescheinigung-id458901.html 독일 위키 http://de.wikipedia.org/wiki/Familienstammbuch
혹시를 몰라서 첨가합니다만 목로주점님이 올려 주신 싸이트는 조심해서 그냥 한 번 보고 웃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9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