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탱크 마케도니아로 이동

알바니아의 분리주의자들과 마케도아니아의 보안대간에 심각한 전투가 벌어졌고 독일군도 이에 연루되었다. 알바니아의 게릴라군이 독일연방군의 막사에 총격을 가했다.

독일군 막사가 위치한 곳은 마케도니아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테토보 인근의 Vurpar라는 곳으로 코소보와의 국경근처이다. 총격으로 인해 한 독일군이 경미하게 부상을 입었다. 국방장관 루돌프 샤어핑은 레오파드탱크와 경무기를 코소보에서 빼 테토보로 이동시킬 것을 결정했다.

3.16 금요일 밤 테토보의 군사령관은 현재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마케도니아 도시에서 연방군 수를 줄이기로 결정했다. 1200명 군인중 약 과반수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

알바니아의 극단주의와 마케도니아의 정부군간의 전투는 3.16일 특히 테토보 북쪽지역 그리고 알바니아와 국경을 맞댄 서부지역에서 확대되는 중이다. 마케도니아군은 총포무기를 전투지역으로 옮겼고 반란군을 기관총, 대포 그리고 슈루탄으로 공격을 했다. 반란국도 반격사격을 했다. 심지어 테토보의 중심가에서도 슈류탄이 몇개 터졌으며 최소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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