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새아리 목록

독일 빅 브라더 알렉스 - 그래 내가 아빠야

페이지 정보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16 07:21 조회2,959

본문

0,1020,62740,00.jpg빅 브라더의 Alex Jolig은 Jenny Elvers의 친구였었다. TV스타인 엘버스가 임신을 했을 때 알렉스는 일단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제 그는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문제는 얼마나 오랫동안 그럴 것인가 하는 점이다.

"틀림없이 내 아들이예요,"  입술도 그렇고 검은 머리칼, 그리고 코도 닮았다.  엘버스는 모든 의심을 제거하기 위해 그에게 아버지테스트를 받자고 제안을 했다. 38살의 알렉스는 앞으로의 자기 아들의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낙관했다. "우리는 이제 서로 같은 아들을 두게 된걸요."

그는 제니 엘버스가 지난주 금요일 아기출산후에 그에게 전화를 한 것에 대해 기뻐한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금 그런 언론소동을 연출했다는 것은 물론 나를 불신하게 만듭니다"라고 알렉스는 말했다.




'131.220.244.43'커피    03/17[09:13]
정정: 빅 브라더의 제1회 우승자는, John. 참고: Spiegel Online, 09.06.2000
추천 3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 > 새아리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