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질문은 독일의 담당 공무원이 아닌 이상 대답하기 힘듭니다.
배우자의 수입과 결혼 여부, 자녀 수 등에 의해 차등 적용됩니다. 그것 설명하는 법규가 아마 책 한권일걸요.
2. 의료보험은 수입이 많으면 공보험을 둘고 싶어도 못듭니다. 사보험을 드셔야되요. 그대신 별도의 의료비가 나가지 안으니 의료보험은 무의미한 지출이 아닙니다.
3. 자동차 보험은 맨 아래 검색란에 자동차 보험 치고 검색하셔요. 일전에 상세히 오고 간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혼자 사는 사람은 전체 수입의 반 정도가 이리 저리 떼어 나가고 실수령액이 50% 조금 넘는 돈이었다고 합니다. 물런 월급이 적으면 그리 많이 떼어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