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를테면 시험을 취소한다든가, 병가로 출근을 못한다든가 할때 말하는거죠?? 생각처럼 독일의사들도 정직(?)하진 않더군요. 정직하지 않다기보다는 환자가 아프다고하면 어쩔수 없는거죠. 예를 들면 근육통이라든가 눈에 보이지 않는 증상은 가능합니다. 그럼 성공하시길.. 그리고 진단서 떼는데 10유로 내셔야됩니다~

학교 입학, 취업시 aerztliche Attest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일반 가정의를 방문하셔서 이런 이유로 필요하다고 하면 간단한 진찰을 한후 aerztliche Attest를 써줍니다.
유,무료 여부는 잘 생각이 나지 않네요.

만약 신청하신 시험을 취소하기 위해서 필요하신 것이라면... ^^;;
어디든 아프셔야 합니다. 어디든 어떻게든요. (무슨 뜻인지 이해하셨죠??)
아무런 이유없이 의사가 Attest를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