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스는 한개에 정해진 무게까지 넣을 수 있는걱지 박스 무게의 합이 아닙니다.<BR>즉, 30kg짜리라면 30kg요금 한번만 내면 되지만 10kg 20kg 이렇게 각각 보낸다면 각각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BR>박스는 직접 구하면 되고 우체국에서는 큰 박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baumarkt 에 가면 판매하긴하는데 별로 튼튼하진 않습니다.</P>

인터넷<br>https://www.dhl.de/popweb/ProductOrder.do;jsessionid=fJ8hMXkZQ7tRL1vyxnpL1wMB1Qy1dThypxv7wzp9x7p68TnpRfTs!1163536158!-1985633143?checkOnInit=false&amp;itemId=0&amp;insert=false<br>클릭하시면 저렴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br>abholen로 인터넷에서 부킹할 때 하 실 수 있습니다<br>원하는 날짜를 정하실 수 있습니다<br>보통 2, 3 일이면 배달이 됩니다<br><br>상자는 바나나 박스가 제일 튼튼하다 생각합니다<br>물론 부피가 바우마트에서 파는 상자보단 적지만 무거운 책이나 부피가 작으면서 무거운 물건을 넣어 보낼 때는 가장 적합합니다<br>슈퍼에 가서 달라하면 그냥 무료로 줍니다<br><br>

<P>저는 박스, 터키마켓 앞에 지나가다가 아주 괜찮은걸 발견하여 달라그래서 사용했습니다. 박스테잎으로 튼튼히 몇번 감아서 사용하니 쓸만하더라구요<BR><BR>제가이번에 abholung서비스를 이용해서 박스3개,이민가방1개 그외 짐1개를 이사했는데요. dhl.de 에서 online frankierung을 통해 신청하시구요 신청하실때 압홀룽도 같이 포함하시면 됩니다. 온라인에서 결제하실때는 visa나 마스터 카드만되는데 것도 체크카드는 안되고 신용카드만 되더라구요;&nbsp;(그외 paypal이나 은행카드몇개 되는거같던데..) <BR><BR>압홀룽서비스를 추가할때 하루종일기다리는것, 오전에 기다리는것, 오후에 기다리는 것으로 나누어서 신청할 수 있는데 각각 3유로,6유로,6유로 입니다. 제가 운이 없었는지 저는 약속시간에도 안오고, 다시 테르민 잡앗는데 그때도 안오고, 쿤덴서비스에 난리난리를 쳐서 익스프레스로 파견보내서 제 짐 가져갔습니다. ㅠ_ㅠ<BR><BR>온라인프랭키어룽에 관한 자세한 글은 '이주'란에 가시면 찾아보실 수 있어요</P>

<P>다들답변감사드립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