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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어떻게 해야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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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pap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2-01 19:36 조회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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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한국에서 택배를 보냈는데요..
올때가 됐는데..소식이 없어서 조회를 해 봤더니..
한국 우체국택배에 조회했더니,
다른 사람에게 배달이 됐네요..
독일 우체국 전화번호도 없던데..이럴땐 어떻게 해야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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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독일님의 댓글

나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월래 독일에서 DHL 을 통해 Paket를 보내면, 분실댔을때는 500 EUR 까지 손해 배상 해준대요.
그런대 이번일은 조금 틀리내요. 택배이 그러면 독일에서 잘못 배달댔다면 한국에서 손해배상을 신청해야하는대..
원래 택배를 받을때는 항상 싸인을 받기 때문에 그거로 학인을 해보면...
조금더 일을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어떻게 도울 방법응 연구할수 있을찌?


twinpapa님의 댓글

twinpap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HL에 전화해서 문의하니까..세관에 있는거 같아요..
이틀내로 초록색깔 딱지가 온다네요..
그거 가지고 찾으러 오라고 하네요..
왜 그곳에 있는지..자세하게 얘기는 안해주고요..
뭐가 하나 빠졌다는데..고것이 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나독일'님 친절한 마음..정말 감사합니다^^*


나독일님의 댓글

나독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국에서 소포를 보낼때 내용문을 적지요. 거기에다 예. medicin, 새로운 전자재품, 약 등등 을 적으면 세관에서 으심하게 보지요.
그러면 그 물건이 집으로 바로 안오고 세관으로 찻으로 오라고 하고 그자리에서 그 물건을 보여주어야 해요.
또한 한국에서 소포를 보낼때 너무 갑옷치를 많이 적으면 거기에 맟어서 새금을 때려요.
그러니 너무 가격을 너무 많이 안적는것이 아마도 더욱 좋을거라고 생각...


Schatz님의 댓글

Schat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울나라에서 소포 보낼때 45EUR이상 적지마세여..
다 세관에서 걸립니다. 즉 세금내고 직접 찾아가야하지요,.
아니면 내용물이 불분명할때인데..고추장.된장,고축가루등등은 얘네들이 다 아는데,,
무슨 특별한걸 보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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