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랑 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한것이랑 같이 조물 조물 손으로 주물러서 동그랑땡을 하셔도 되구요... 그냥 간장에 볶아서 불고기처럼 해 드셔도 되구요...

스파게띠에 넣어서 볼로네제 해서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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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짐육이니, 레시피중에 다짐육이용하는 것 있으면 사용하시면 되요. 라면처럼 뽑아놨을 뿐이지 그냥 으스러지는 다짐육이에요 ^^
저는 볶음 고추장, 볼로네제, 동그랑땡 등으로 자주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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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올리브유 세 숟갈 넣고 고기를 부으신 후에 소금, 후추, 마늘 등 각종 양념을 해서 볶으시고, 고기가 다 익으며 각종 야채를 썰어서 함께 볶다가 깡통에 들어있는 데친 토마토를 넣어서 한 30분 끓이시면 먹음직한 Eintopf이 됩니다.^^;;

아....한참생각했어요....ㅋㅋ 라면처럼 생긴 고기..라니...웃을수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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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hacktes 게학테스 = 갈아진고기.

저는 그냥 볶아서 비빔밥에 같이 넣어서 먹어요^^

햄버거 스테이크 해 드세요

질문이 너무 깜찍한데요? ㅋㅋㅋ Hackfleisch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라면처럼 끓여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