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마초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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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1 12:17 조회24,195 (내공: 300 포인트 제공)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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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삭제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리가 한국법에 적용을 받아서 그런 것인가요.
솔직히 담배보다 훨씬 건강에 긍정적인 면이 많으면서 해로운 점은 별로 없는게
대마초아닌가요?
네덜란드에서는 카페에서도 피울수 있고 노르웨이인가에서는 의사가
처방을 내려주기도 한다던데
그냥 게시판에 글남겨두시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서론이 길었고....
베를린에 대마초 파는 곳 문의 드립니다.
저번에 어느분께서 Hallesches Tor라 어느 공원이였던가...
알려주셨는데
조금 더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워낙에 길치인데다 눈치가 없어서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 수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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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페닌슐라의대 연구팀이 밝힌 다발성경화증을 앓는 493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대마초속에 든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TetraHydroCannabinol) 이라는 성분이 다발성경화증 진행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이용되는 면역요법등은 주로 다발성경화증 초기 단계에만 효과가 있거나 혹은 근경련이나 방광장애등 특정 증상을 줄이는 효과만 있을 뿐 질병 자체 진행을 늦추는 치료는 없다.
이번 연구결과 "대마성분인 THC를 1년간 투여한 이번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 총 3년에 걸쳐 진행된 후 결과를 분석한 자료가 2012년 봄이나 여름쯤 발표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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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적당히 흡연하면 통증 ↓, 과하면 ↑
마리화나라고 하는 대마초를 적당량 흡연하는 것이 통증을 줄일 순 있으나 고용량 흡연시는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성질을 이용하면 대마의 성분을 통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대학 월레스 박사팀은 23일 과거 연구결과 대마초 흡연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가 적당히 대마초를 흡연하는 것은 통증을 줄이는 반면 과량 흡연시는 통증을 악화시킴을 보인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저농도, 중간농도, 고농도의 대마초 흡연 혹은 위약을 흡인 후 5-45분후 팔에 캡사이신을 주입 통증을 유발한 후 통증 강도를 평가했다.
'마취과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저농도부터 고농도까지 대마초 흡연은 캡사이신 투여 5분후에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45분후에는 중간 농도의 대마초를 흡연한 사람에서는 통증이 현저히 감소한 반면 고농도 흡연신는 통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저농도의 대마초 흡연시는 통증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도 불구하고 대마초 흡연의 통증 완화 효과는 이번 연구만으로는 단정지을수 없는 바 확증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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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성분 '카나비디올' 부작용 없는 항암제
대마초속에 함유된 카나비디올(Cannabidiol)이라는 성분이 전신을 통해 유방암이 퍼지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캘리포니아태평양의료센터 연구소 맥앨리스터 박사팀의 연구결과 나타난 사실로 이 같은 사실이 확증된다면 항암요법에 대한 독성이 없는 대체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마초와는 달리 카나비디올은 정신활성작용이 없는 바 사용시 법적인 저촉을 받지 않는다.
카나비디올은 암세포가 원발부위에서 진행 퍼지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Id-1'이라는 유전자의 활성을 차단해 작용을 한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카나비디올이 진행성 인체 뇌종양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최근 진행된 실험실 연구결과 카나비디올이 유방암에서도 이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히면서도 매우 초기단계의 연구인 바 카나비디올이 안전한지 또한 이 같은 이로운 효과가 반복될 수 있는지에 대해 추가적 확증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유방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오심, 구토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며 감염 위험등의 부작용이 큰 바 이에 비해 카나비디올은 이 같은 부작용이 적은 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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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뇌중추 파괴 '정신질환' 유발
대마초(Cannabis)가 정신분열증등의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스컬리지(King's College London) 연구팀을 비롯한 여러 연구결과 대마초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TetraHydroCannabinol)이 이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마초의 다른 주성분인 카나비디올(CBD, Cannabidiol)은 이 같은 정신증상을 억제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스컬리지 연구팀은 대마초를 남용하지 않았던 성인을 대상으로 THC 투여후 뇌스캔 촬영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THC를 투여 받은 사람들은 뇌의 하전두피질(inferior frontal cortex)라 불리는 영역의 활동성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효과는 단기적으로 나타났으나 일부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예일 대학 연구팀이 이 같은 THC를 정맥주사로 투여한 연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저용량에도 건강한 성인의 약 50%가량이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미 정신질환 증상 병력을 가졌던 사람들은 특히 이 같은 THC 정맥주사로 인해 치명적 손상을 입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 연구로 쾰른 대학 연구팀은 정신분열증 병력을 가진 4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흔하게 처방되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솔리안(Amisulpride)과 CBD의 영향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4주후 양 그룹 모두 정신 증세의 감소를 보인 가운데 CBD 투여 그룹이 근육 강직이나 체중 증가등의 부작용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내에서는 대마초내 THC 농도가 두 배가량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THC와 CBD가 정신질환 유발과 예방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THC 농도의 증가가 정신질환 유발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대마초를 피는 경우 일부에서 오래 지속되는 정신 질환 발병 위험이 크다며 대마초 흡연을 자제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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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대마초를 사거나 피는 것은 불법인지
혹시 걸리면 한국으로 추방되는 것은 아닌지 확실히 아셔야 할겁니다.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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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 für den Eigenbedarf kaufen strafbar?
Eine rein theoretische Frage: Wenn ich beschließen würde, mir Cannabis zu kaufen, mal davon abgesehen, dass ich gar nicht wüsst wo, und ich dabei erwischt werde, habe ich mich dann strafbar gemacht? Die Menge, die ich kaufen würde, wäre so gering, dass sie für einen Tag, und nur für mich ausreichen würde.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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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erlin, weiß ich, kiffen viele :P und da kannst du auch mit über 10g rumlaufen (man darf nur auf keinen Fall eine Waage dabei haben), aber in Thüringen ist es auch widerum anders, da darf man glaub ich noch nicht einmal 1g dabei haben.
Wenn du nur neugierig bist und nicht kiffen musst, würd ich sagen probiers halt einfach NICHT aus
Also um da mal etwas klar zu stellen: Man darf KEIN Canabis besitzen. Das ist eine gängige Falschannahme. Es ist so, dass ein geringer Eigenbesitz nicht zur Anzeige kommt, aber natürlich trotz allem beschlagnahmt wird. Zudem gibt es keine festgesetzte Grenze in den Bundesländern. Es ist zwar richtig, dass die Toleranzgrenze bei der es zur Anzeige kommt in jedem Bundesland unterschiedlich sind, aber trotzdem kann man auch in Hamburg oder Berlin für 0,5gr eine Anzeige an den Hals bekommen. Nur macht es die Polizei/die Anwaltschaft in der Regel nicht, da der Aufwand nicht dem Anlass gerecht ist.
Ich glaube, mit cannabis ist das so eine Sache. Es ist meines Wissens nach erlaubt, geringe Mengen für den Eigenbedarf zu besitzen. Es ist allerdings verboten, etwas zu kaufen oder zu verkaufen. Und der Konsum ist auch illegal. Außerdem ist das auch noch von Bundesland zu Bundesland verschieden. Bayern ist zum Beispiel viel strenger als Schleswig-Holstein.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oc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써주신대로라면 베를린에서는 조금 피는 것은 무리가 없을 것 같군요.
그런데 어디서 파는지 알아야 피든지 말든지 할텐데...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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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rere Festnahmen wegen Cannabis in BerlinZivilfahnder sind in Friedrichshain auf ein Dealer-Pärchen aufmerksam geworden, das in seiner Wohnung Cannabis verkaufte. In Spandau wurden unterdessen vier Personen festgenommen, die eine Cannabisplantage betrieben haben sollen.
Berlin - Ein mutmaßliches Dealer-Paar ist am Mittwochabend wegen Drogenhandels festgenommen worden. Beamten der Berliner Polizei trafen einen 25-jährigen Mann und seine 20-jährige Freundin in einer stark nach Cannabis riechenden Wohnung in Friedrichshain an, als diese gerade einem 23-Jährigem die Droge verkauft hatten. Die Fahnder beschlagnahmten Drogen, Bargeld und Handys.
Den Hinweis auf den Wohnort hatten die Beamten eigenen Angaben zufolge zuvor von einem 21-Jährigen erhalten. Zivilfahnder hatten den Mann kontrolliert, nachdem er von dem Paar in der Neuen Bahnhofstraße kurz zuvor Cannabis erworben hatte. Gegen die 21- und 23-jährigen Käufer leiteten die Beamten Ermittlungsverfahren wegen Verstoßes gegen das Betäubungsmittelgesetz ein. Das Dealer-Pärchen soll noch heute einem Ermittlungsrichter zum Erlass eines Haftbefehls vorgeführt werden.
In Spandau nahm die Polizei unterdessen vier Personen fest, die eine Cannabisplantage betrieben haben sollen. Die drei Männer im Alter zwischen 31 und 44 Jahren sowie eine 47-jährige Frau stehen im Verdacht, auf einem Industriegelände zwischen dem Zitadellenweg und dem Telegrafenweg eine Cannabisplantage geführt und Drogen verkauft zu haben. Die Fahnder fanden vor Ort diverses Material, das zum Betreiben der dort offensichtlich vorhanden gewesenen Plantage benötigt wurde.
햄토리님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외국에서 피셔도 한국인 인 이상, 한국법에 적용을 받기 때문에
만약 님께서 확실히 대마초를 구입해서 피운 증거가 있다면 구속될 수 있겠죠.
만약을 위해 이 글은 지우시는 게 좋을거예요.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에서도 한국법에 적용을 받는 건가요?
그리고 전 피면 죽는다는 문구를 써놓은 담배도 유통시키고 버젓이 광고도 하는 나라에서 대마초를 피우지
못하게 한다는게 억울해서라도 피고싶네요.. 물론 목적은
저의 건강때문입니다만.
햄토리님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대한민국 법은 속지주의 & 속인주의 원칙을 같이 적용하고 있어요.
가령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범법행위를 한 외국인과
대한민국 영토 밖에서 범법행위를 한 내국인 모두를 처벌할 수 있기 위해서요.
난악녀다님의 댓글
난악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일단 햄토리님~^^궁금해서요.
그럼 한국사람이 네델란드 가서 피는것도 한국법에 적용이 되는건가요?
그라고 전라도 박씨님 안녕하세요.
독일내에서는 태우시는거나 소지하시는거 자제가 불법이기때문에
훔 글쎄요... 전라도 박씨님께서 대놓고 문의하시는 점에 알아도 알려드릴 수 없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 그리고 정말로 건강때문에 의사 처방을 받으신 후에 필요하다는 처방전이 있으시다면 약국가서 물어보시는것이 ^^ 처방전 보여드리면서요.
그것이 아니시라면 ^^안하시는것이 좋으시겠죠?^^
^^그리고 일단 글을 여기에 올리신것이 글쎄요...
이건 아니다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난악녀다님 안녕하세요.
아직 의사에게 저의 문제를 얘기하기엔 독어가 너무 부족합니다.
대화가 힘들 것 같아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햄토리님의 댓글
햄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국사람에게는 어디서 피는 거나 다 불법이에요.
네덜란드에서 가벼운 마약류가 허용됐다고 해도, 한국인은 어디서나 한국법이
적용되므로 한국인이 하면 불법이지요 ^^;;
- 물론 모르게 하면 한국에서 이 사람이 마약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야 없겠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시는 건 위험하겠지요.
(갑자기 반드시 대마초를 피지 않더라도 이렇게 마약류를 구하는 글만 올리는 것도
불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음... 그럼 좀 조심하겠습니다.
악법도 법이라니...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위험에 보입니다.
씨앗은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씨앗은 어디에서 구하나요?
그런데 씨앗을 키운다음에 팔지않고 혼자 먹는 것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http://cgi.ebay.de/CANNABIS-RAUCHERSTABCHEN-10g-INDIEN-FENGSHUI-MEDITATION_W0QQitemZ200337124008QQcmdZViewItemQQptZDE_Haus_Garten_Dekoration_Raumduft?hash=item200337124008&_trksid=p3286.c0.m14&_trkparms=72%3A1229%7C66%3A2%7C65%3A12%7C39%3A1%7C240%3A1318%7C301%3A1%7C293%3A1%7C294%3A50
이베이에서도 많이 팔고 있는데 이건 뭐죠?
밑에 반품관련해서 무슨 법을 따른다 어쩌고 하는 걸로 봐서 이게 불법은 아닌거 같은데요.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네.. 요가할 때 피우는 향으로 사료됩니다.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건강 때문에 복용해 보고 싶다고 하셨는 데
님에게 해당되는 병은 없어보입니다.
Medizinische Anwendung
Das halbsynthetische THC Dronabinol ist in Deutschland und anderen Staaten als verschreibungspflichtiges Betäubungsmittel (Handelsname Marinol?) zur Behandlung von Anorexie und Kachexie bei AIDS und als Antiemetikum im Rahmen einer Krebstherapie zugelassen. Das vollsynthetische THC-Analogon Nabilon hat ähnliche Indikationen. Das THC-Analogon Levonantradol wird in Deutschland nur für Forschungszwecke genutzt. Außerdem befindet sich THC in der klinischen Erprobungsphase für die Behandlung von Glaukomen und Autoimmunerkrankungen, wie Multipler Sklerose, Morbus Crohn oder Colitis ulcerosa. Dass THC Tics bei Betroffenen des Tourette-Syndroms wirksam reduziert, bestätigten die Ergebnisse einer sechswöchigen Studie an der Medizinischen Hochschule Hannover.
In den Niederlanden werden unter staatlicher Kontrolle drei standardisierte Cannabis-Varietäten für medizinische Zwecke erzeugt: Bedrocan (THC ca. 18 %; CBD <1 %), Bedrobinol (THC ca. 13 %; CBD <1 %) und Bediol (THC ca. 5 %; CBD ca. 6 %).[13] Diese Arzneimittel sind zwar verschreibungsfähig, aber nicht erstattungsfähig.
In Kanada, Großbritannien und Spanien ist ein Mundspray mit den Handelsnamen Sativex? (Wirkstoffe: pflanzliches THC und Cannabidiol) für die Behandlung neuropathischer Schmerzen und Spasmen bei multipler Sklerose sowie zur Behandlung von Schmerzen, Übelkeit und Erbrechen in Zusammenhang mit Krebs- und AIDS-Erkrankungen zugelassen. In den USA befand sich das Medikament im Jahr 2008 in der klinischen Versuchsphase III.
Doc님의 댓글
Do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결론적으로 길에서 파는 카나비스는 불법이고 일종의 마약입니다.
의학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나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하며,
님이 위 제시한 병에 걸려있으면 독일에 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호기심 차원에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지금 나가봐야해서 간단하게만 쓰겠는데요.
님이 위에 써주신 병들은 전부 신체와 관련된 병인 것 같네요.
지금 저의 문제는 수면부족과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근육등 신체의 경직입니다.
제가 전에 관련약물에 대해서 좀 알아봤는데 병원에서 처방한다고 다 좋은게 아니더군요.
암에 걸릴까봐 담배도 못피우는 제가 대마초를 찾는 것은 그만큼 신중히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호기심에서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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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그 문제라면 시간내서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봅시다.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전라도박씨님, 애타게 찾으시는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심정을 알 것 같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대마초는 중독이 강한 것으로 압니다.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만은
일반적으로 그렇다고 알고 있고요, 만에 하나 피운 후에 중독이 된다면
욕구 충족을 위해 돈도 많이 들 것입니다. 몸은 말할 것도 없이 황폐해질 거구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근처에 유황온천이 있으면 꼭 들러보시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고생하시던 관절염이나 다른 피부환자들 불면증 ,,, 기타 등등 분들이 아주 효과를 보신 것으로 알아요.
온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물 속에서 하는 테라피도 있답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사람을 물 위로 띄우고 하는 테라피더군요.
저도 온천욕을 주기적으로 하고부터는 불면증과 사십견이 없어졌답니다.
Gute Besserung~~~~!!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중독성에 관한 것이라면 담배가 몇배(혹은 몇십배)나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인도의 어느 토착민들은 건강식으로 항상 먹고 다니는데도 아무 이상없이 잘 살더군요.
아무튼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든 해볼라캅니다.
감사합니다.
독일가자님의 댓글
독일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예전에 뉴스 기사에서 네덜란드에서 대마초 피다가 경찰한테 걸렸던 기사를 본 적 있는데요
조심하세요..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헉, 그런.
Aurora님의 댓글
Aur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전에 어느 네덜란드 여행한 한국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네덜란드 커피숍(네덜란드에선 카페가 커피마시는 곳이고
커피숍은 마리화나 류 취급하는 곳입니다)에서 대마초 경험했던 얘기를 올렸다가
구속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대마초에 관련한 인터넷 포스팅은 조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상하네요.
글을 쓴 것이 대마초를 한 증거가 되나?
sein님의 댓글
s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너무 궁금해서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대마초가 마리화나랑 같은 건가요? 제 주변에 독일인 친구가 마리화나가 자기 Drogenfreund라고 하던데, 독일에서는 마리화나, 대마초(전부 마약?인건가요?)가 허용되는 건가요? 그리고 많이들 마약을 하는건가요? 한국은 마약은 안되고, 담배하는 분들은 많은데, 마리화나(=마약?)를 즐겨하는 독일 친구보니까 너무 새로워서요. 제가 뭐라고 말해야할지. 담배 즐겨피우는 분들한테 담배 끊으라고 하는 것처럼, 그 친구한테 마리화나 끊으라고 하면 너무 오버하는 게 되는 건지...모르겠어요.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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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농담이겠죠..
불법입니다.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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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tschland
In Deutschland ist laut Betäubungsmittelgesetz (BtMG) Anbau, Herstellung, Handel, Einfuhr, Ausfuhr, Abgabe, Veräußerung, sonstige Inverkehrbringung und Erwerb von Pflanzenteilen und Saatgut von Hanf strafbar. Ausgenommen sind nur Faserhanf-Sorten, die auf einen künstlich stark erniedrigten THC-Gehalt hin gezüchtet wurden. Auch deren Anbau ist aber nur für Landwirte mit Sondergenehmigung und unter strengen Auflagen erlaubt.
Der Konsum von Betäubungsmitteln ist in Deutschland nicht verboten. Begründet wird dies mit dem unserem Strafrecht zugrunde liegenden Prinzip der Straflosigkeit der Selbstschädigung. Es ist von Kommentatoren des Betäubungsmittelgesetzes wie von Richtern anerkannt, dass man Drogen konsumieren kann, ohne sie im gesetzlichen Sinne erworben zu haben. Das ist von praktischer Bedeutung, weil aus diesen Gründen aus einem positiven Drogentest nicht auf eine strafbare Handlung geschlossen werden kann - solange keine anderen strafbaren Umstände wie die berauschte Teilnahme am Straßenverkehr vorliegen.
Geringe Menge
In vielen Fällen werden Strafverfahren wegen des Erwerbs von geringen Mengen Cannabis für den Eigengebrauch eingestellt, die Handhabung ist jedoch von Staatsanwaltschaft zu Staatsanwaltschaft unterschiedlich. Geringe Mengen Cannabis werden beim Fund zwar beschlagnahmt, es muß aber nicht zwangsläufig vor Gericht verhandelt werden. Diese Regelung gilt nur für Gelegenheitskonsumenten, die Auslegung des Beschlusses liegt im Ermessen des Richters bzw. Staatsanwalts und hängt ggf. von weiteren Umständen des Einzelfalls ab. Ergibt sich aufgrund vorheriger Einstellungen der Eindruck, der Konsument sei Dauerkonsument, so kann dieser nicht mit einer Einstellung nach den Maßgaben des Bundesverfassungsgerichts rechnen. Ebenso darf keine Fremdgefährdung durch Konsum in der Öffentlichkeit vorliegen. 1990 erhob der Lübecker Richter Wolfgang Nešković unter dem Schlagwort „Recht auf Rausch“ die Forderung an das Bundesverfassungsgericht, Cannabis zu legalisieren. Dieser Forderung kam es bislang nicht nach, beauftragte aber die Innenministerkonferenz, eine bundesweit gültige Höchstgrenze für Eigenverbrauchsmengen festzulegen. Dies vollständig umzusetzen, wurde bisher vernachlässigt.
„Nicht geringe Menge“
Die „nicht geringe Menge“ entsprechend der Formulierung der § 29a Abs. 1 Nr. 2, § 30 Abs. 1 Nr. 4 und § 30a Abs. 1 BtMG bezieht sich - anders als die "geringe Menge" - nicht primär auf das Gesamtgewicht der sichergestellten Substanz, sondern auf das Gewicht des enthaltenen Wirkstoffs, in diesem Fall des THC. Daher kann die Feststellung auch erst nach der labormäßigen Feststellung des Wirkstoffgehalts erfolgen und setzt dementsprechend die Beschlagnahmung und Auswertung des fraglichen Materials voraus.
Im Bereich Cannabis ist die „nicht geringe Menge“ bei einem Wirkstoffanteil von 7,5 Gramm THC[1] gegeben (BGHSt 33, 8; BGH, Beschl. v. 20. Dezember 1995 – 3 StR 245/95): Bereits bei Besitz dieser Menge ergibt sich daraus, rein rechtlich betrachtet, ein Verbrechenstatbestand (Freiheitsstrafe nicht unter 1 Jahr). Darüber hinaus, also neben dem Wirkstoffgehalt des beschlagnahmten Rauschgifts, ist die Rauschgiftmenge als solche ein weiterer bestimmender Strafzumessungsgrund (BGH, Urt. v. 5. September 1991 – 4 StR 386/91). Deshalb verlangt die Rechtsprechung für die Urteilsbegründung neben der Feststellung des Wirkstoffgehalts grundsätzlich auch Angaben zur Gesamtmenge.
Entwicklung der Cannabis-bezogenen Strafverfahren
Zahl der eingeleiteten Ermittlungsverfahren bei Cannabis in Deutschland:
Jahr Cannabisdelikte
1991 51.615
1992 47.899
1993 49.675
1994 58.785
1995 70.461
1996 81.143
1997 91.352
1998 109.863
1999 118.973
2000 131.662
2001 131.836
2002 139.082
2003 148.973
2004 174.679
2005 166.144
2006 148.667
2007 141 391
Do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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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zität
Cannabis selbst ist praktisch ungiftig; die Dosen, die ein Mensch aufnehmen müsste, damit eine toxische Wirkung der Inhaltsstoffe eintritt, sind weder durch Rauchen noch durch Essen von Cannabis zu erreichen. So liegt z. B. die letale Dosis von reinem Δ-9-THC bei über 4 Gramm.[6]
Die LD50 des Hauptwirkstoffes THC beträgt bei Mäusen im Fall intravenöser Gabe 29 mg je Kilogramm Körpergewicht, bei oraler Einnahme jedoch 482 mg je Kilogramm Körpergewicht. In der Praxis ist eine tödliche Überdosis beim Menschen deswegen noch in keinem Fall vorgekommen.
Akute Rauschwirkung
Die akuten Wirkungen von Cannabis können je nach Person, Wirkstoffanteil, momentaner körperlicher und psychischer Verfassung, Erfahrung mit der Droge sowie Umfeldbedingungen sehr unterschiedlich sein. Eine Schwierigkeit für Konsumenten besteht darin, dass die gleiche Menge THC bei verschiedenen Menschen unterschiedlich wirken kann. Auch bei demselben Mensch kann die Wirkung der gleichen Dosis zu verschiedenen Zeitpunkten variieren. Diese Problematik wird durch die unterschiedlichen Wirkstoffkonzentrationen und die (aus Illegalitätsgründen) fehlenden zuverlässigen Inhaltsangaben noch verstärkt. Dies alles führt dazu, dass der Konsument die zu erwartende Wirkung nicht immer verlässlich einschätzen kann und damit ein begrenztes Risiko eingehen muss.
In der Regel ist als akute Auswirkung eine gewisse Bewusstseinsverschiebung festzustellen, die assoziatives, sprunghaftes Denken und eine Beeinträchtigung des Kurzzeitgedächtnisses mit sich bringt. Diese Bewusstseinsveränderung kann je nach Bedingungen sehr positive, aber auch sehr negative Empfindungen hervorrufen. Häufige körperliche Effekte sind gerötete Augen, Mundtrockenheit, gesteigertes Hungergefühl, Erhöhung des Pulses, Senkung des Blutdrucks und Müdigkeit bzw. Antriebslosigkeit.
Intensivierung der Wahrnehmung
Die selektiv intensivierende Wirkung auf Gefühlseindrücke bei stark erhöhtem Konsum bezieht sich nicht nur auf positive, sondern auch auf negative Eindrücke wie Angst oder Misstrauen, wodurch bereits geringes Unwohlsein unter Einfluss von Cannabis zu akuten, verstärkten Angstzuständen führen kann (vgl. Horrortrip).
Gesundheitsrisiken
„Die wesentlichen gesundheitlichen Folgen eines über mehrere Jahre andauernden chronischen Cannabiskonsum (geraucht) halten Hall et al. (1999) zusammenfassend folgende fest […]:
Entwicklung einer psychischen Abhängigkeit,
Beeinträchtigung der Fahrtauglichkeit
erhöhtes Risiko, eine chronische Bronchitis auszubilden,[7]
erhöhtes Risiko für vulnerable Personen, eine Schizophrenie zu entwickeln.“
– Kleiber und Söllner: Cannabis – Neue Beiträge zu einer alten Diskussion, Deutsche Hauptstelle für Suchtfragen
Die unterschiedlichen Ausprägungen der gesundheitlichen Folgen werden beeinflusst durch:
Persönliche Reife und biologisches Alter (Hirnreifung)
Stabilität der Psyche
Drogengewöhnung
konsumierte Menge, Darreichungsform und Wirkstoffgehalt
Mischkonsum mit anderen Drogen (auch Alkohol und Nikotin)
Vermutlich auch genetische Voraussetzungen
Das unmittelbare Umfeld
Die persönliche Verfassung und Umgebung, die Tagesform (vgl. Set und Setting)
Negative psychische Auswirkungen
Die Folgen des Cannabis- bzw. THC-Konsums auf die Psyche sind vielfältig und abhängig von verschiedenen Faktoren, daher können wenig generelle Aussagen getroffen werden, für welchen Personenkreis welche Dosis schädigend wirkt und unter welchen Umständen bereits einmaliger oder seltener Konsum Probleme mit sich bringt.
Amotivationssyndrom
Die deutsche Hauptstelle für Suchtgefahren weist darauf hin, dass bei der speziellen Gruppe von Konsumenten, bei der Cannabiskonsum und zusätzlich persönliche und soziale Risikofaktoren zusammenkommen, eine besondere Gefährdung besteht, welche folgendermaßen beschrieben wird:
„Zwar hat der Konsument selbst ein Gefühl erhöhter Leistungsfähigkeit, die jedoch objektiv betrachtet immer mehr abnimmt. An die Stelle geordneten Denkens und logischer Schlussfolgerungen tritt häufig eine Art Scheintiefsinn, wovon vor allem Sorgfaltsleistungen betroffen sind. […] Im Zusammenhang mit dem genannten Amotivationssyndrom zeigt sich ein zunehmendes allgemeines Desinteresse, gepaart mit verminderter Belastbarkeit. Der Konsument zieht sich immer mehr in sich zurück und wird sich selbst und den Aufgaben des Alltags gegenüber immer gleichgültiger: Er fühlt sich den Anforderungen der Leistungsgesellschaft allmählich immer weniger verpflichtet, aber auch immer weniger gewachsen, und schert mehr und mehr aus seinem bisherigen sozialen Gefüge aus.“
– Deutsche Hauptstelle für Suchtfragen: Suchtstoffe Cannabis
Zum sog. Amotivationssyndrom stellt die Arbeitsgemeinschaft der Wissenschaftlichen Medizinischen Fachgesellschaften fest:
„Es gibt bis heute keinen schlüssigen Nachweis, dass dieses Syndrom, das mit Lethargie, Passivität, verflachtem Affekt und mangelndem Interesse assoziiert ist, spezifisch für Cannabis ist. Möglicherweise werden mit diesem `Syndrom´ chronische Intoxikationszustände beschrieben. Auch ist es vorstellbar, dass Defektzustände von Schizophrenen, Subsyndrome depressiver Erkrankungen oder Patienten mit schweren Persönlichkeitsstörungen, die gleichzeitig Cannabis konsumieren, mit diesem Syndrom beschrieben wurden. Hierauf weisen die Überschneidungen der beschriebenen Symptomatik mit dem Symptomkomplex der Negativsymptomatik schizophrener Störungen oder anhedoner Symptome depressiver Störungen hin.“
– Arbeitsgemeinschaft der Wissenschaftlichen Medizinischen Fachgesellschaften: Cannabis-bezogene Störungen
Auslösen latenter Psychosen
Aus einer australischen Erhebung schlossen verschiedene Forscher, dass Cannabis eine dauerhafte Psychose auslösen kann, da viele der untersuchten Personen psychoseähnliche Symptome hatten.[8] Bei Veranlagung soll eine 11-fach erhöhte Wahrscheinlichkeit bestehen, an einer Psychose zu erkranken, wenn in der Jugend Cannabis konsumiert wurde. Einigen Untersuchungen zufolge wurde der Cannabiskonsum mit Schizophrenie in Verbindung gebracht.[9] Es wurde zudem der Verdacht geäußert, dass Cannabis bereits bei moderatem Konsum eine dauerhafte Drogenpsychose auslöse sowie bereits geheilte Psychosen erneut auslösen könne. Möglicherweise besteht eine genetische Disposition für Psychosen, die durch (teilweise einmaligen) THC-Konsum ausbrechen können. Unter Verdacht steht dabei das sogenannte Comt-Gen (Catechol-O-Methyltransferase-Gen). Grundsätzlich wird Personen mit einer Neigung zu psychischen Problemen empfohlen, den Konsum von Cannabis zu meiden.
In Großbritannien veröffentlichten Forscher der Universitäten Cardiff und Bristol im Jahr 2007 eine Metastudie. Diese ergab, dass Cannabiskonsumenten bis zu 41 % mehr an psychoseähnlichen Symptomen leiden als Personen, die angaben, noch nie Cannabis konsumiert zu haben.[10] Unklar ist bei allen Untersuchungen jedoch, ob nicht etwa ein umgekehrt kausaler Zusammenhang zwischen Psychose und Konsum besteht, indem letzterer stattfindet, um eventuellen Symptomen einer noch nicht ausgeprägten Psychose zu begegnen.
Mögliche Gehirnschädigungen
Man weiß heute, dass Cannabis, beziehungsweise das Δ9-THC, eine neuroprotektive Wirkung ausübt und das Hirn vor Degeneration schützt. Dies zeigt sich sowohl im Tierversuch [11] wie auch daran, dass Cannabiskonsum den üblichen alkoholkonsumbedingten Gehirnvolumenverlust vollständig verhindert[12]. Es gibt aber auch zahlreiche Studien, in denen das Gehirn auf mögliche bleibende negative Veränderungen in Struktur und Funktion durch THC-Wirkung untersucht wurde. Dabei zeigten sich unterschiedliche, z. T. widersprüchliche Ergebnisse. Trotz des komplexen Geflechts von neuroprotektiven und neurotoxischen Effekten scheint nur eine kleine und zudem nach Absetzen der Droge wieder vollständig verschwindende funktionelle Beeinträchtigung wissenschaftlich abgesichert zu sein. Die These von pathologischen Hirnschädigungen durch Cannabis ist nicht sehr wahrscheinlich (little evidence).[13]
Bei Jugendlichen
Auch im Jugendalter scheint Cannabis beziehungsweise das Δ9-THC eine neuroprotektive Funktion zu haben. Vergleicht man jugendliche Alkoholkonsumenten mit Konsumenten von Alkohol und Cannabis und Abstinenzlern so zeigt sich nur bei der Gruppe der reinen Alkoholkonsumenten, dass ein Hirnvolumenabbau stattfindet.[12] Ungeachtet dieser möglicherweise positiven neuroprotektiven Aspekten gibt es auch Hinweise, dass mögliche negative Auswirkungen auf das Gehirn umso stärker zu befürchten sind, je früher jemand im Jugendalter in einen regelmäßigen Konsum einsteigt und je intensiver in dieser Phase des Heranwachsens konsumiert wird.[14] Im Folgenden sind einige Studienergebnisse wiedergegeben. Wilson et al.[15] fanden heraus, dass Probanden, die vor dem Alter von 17 Jahren anfingen, Cannabis zu konsumieren, verglichen mit jenen, die später anfingen, ein verringertes Hirnvolumen sowie ein erhöhtes Verhältnis von weißer zu grauer Hirnmasse hatten. Männliche Versuchspersonen, die vor dem Alter von 17 Jahren anfingen, hatten einen höheren CBF-Wert („cerebral blood flow“, dt. Gehirndurchblutung) als andere Versuchspersonen. Sowohl Männer als auch Frauen, die früher begannen, hatten eine kleinere Körpergröße und ein geringeres Gewicht, wobei diese Effekte bei Männern stärker nachzuweisen waren. Solche Effekte scheinen demnach stark von der Frühzeitigkeit und vor allem der Intensität des Cannabiskonsums im Jugendalter abhängig zu sein. Studien dieser Art zeigen auf, dass ein früher Beginn mit den genannten Effekten statistisch im Zusammenhang steht (Korrelation), lassen aber die Frage offen, ob dies durch den frühen Cannabisbeginn verursacht wurde oder durch andere Faktoren wie z. B. den bei dieser Gruppe ebenfalls frühzeitigen Alkohol- oder Nikotinkonsumbeginn. In einer Studie von Padula et al.[16] mit psychologischen Leistungstests zu räumlichen Gedächtnisaufgaben zeigten sich keine Leistungsunterschiede zwischen 16- bis 18-jährigen starken Cannabiskonsumenten und einer Kontrollgruppe. Die Konsumenten zeigten aber eine intensivere, andersartige Hirndurchblutung (CBF), deren Bedeutung noch nicht geklärt ist. Die diskutierten möglichen Schädigungen haben in der Praxis bei denjenigen Jugendlichen, die nur Cannabis konsumieren und ansonsten Nichtraucher sind, keine negativen Auswirkungen. Diese Gruppe schnitt bei einer Studie mit 5263 Schülern im Vergleich mit zigarettenrauchenden Cannabiskonsumenten und cannabisabstinenten Schülern, in Bezug auf Schulleistungen (und Sozialkompetenz sowie sportlicher Aktivität) am besten ab.[17] Als gesichert kann in Bezug zum jugendlichen Gehirn die andersartige Durchblutung bei gleich guter Aufgabenbewältigung gelten, da dieses Resultat nicht bei Nikotin oder Alkoholmissbrauch beobachtet werden kann und keine widersprechenden Studienresultate vorliegen.[16] Eine irreversible Schädigung des Gehirns ist grundsätzlich unwahrscheinlich (little evident).[13] Da jedoch ein altersabhängig erhöhtes Risiko eines negativen Einflusses auf das jugendliche Gehirn nicht ausgeschlossen werden kann, ist Jugendlichen von übermäßigem Konsum abzuraten.
Bei Erwachsenen
Eine Studie ergab, dass die Großhirnrinde von Langzeitkonsumenten schlechter durchblutet wird.[18] Kritiker behaupten, diese Ergebnisse würden weniger die Schädlichkeit der Cannabinoide nachweisen, sondern vielmehr die schädliche Wirkung des Einatmens von Verbrennungsgasen.
Zahlreiche andere Studien zeigten bei erwachsenen Konsumenten auch bei fortgesetztem Langzeitkonsum keinerlei Effekte auf das Gehirn.[19]
Chronische Cannabiskonsumenten zeigen charakteristische Veränderungen im EEG in Form von erhöhten absoluten Amplituden aller Frequenzen über allen Hirnabschnitten, Abnahme der relativen Amplitude aller nicht-alpha-Frequenzen sowie eine Hyperfrontalität der Alpha-Aktivität. Man spricht hierbei von einer funktionellen Gehirnstörung. Funktionelle Störungen verschwinden mit dem Absetzen der Substanz in der Regel wieder vollständig.[13]
Eine Langzeitstudie der Universität in Patras kam zu dem Ergebnis, dass Konsumenten ein immer schlechteres Gedächtnis bekommen, je länger sie Cannabis konsumieren.[20] Eine Metaanalyse der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CSD), fand bei schweren Cannabisrauchern „überraschend wenig“ Hinweise für eine substanzielle Hirnschädigung, allenfalls eine geringe Einschränkung der Gedächtnisfunktion konnte beobachtet werden, deren praktische Relevanz jedoch unklar ist.[21]. Auch eine Literaturauswertung von Iversen fand kaum Anhaltspunkte, welche für ein Schädigung des Gehirns sprechen und kommt zum Schluss, dass die Auswirkungen von Cannabis auf das Gehirn vermutlich nur geringfügig und vollständig reversibel sind.[13].
Abhängigkeitsgefahr
Cannabiskonsumenten können eine psychische Abhängigkeit entwickeln.[22] Während die Kleiber-Kovar-Studie und der Roques-Report von einem eher geringen Abhängigkeitspotenzial ausgehen, wurde in einer neueren Studie ein höheres Suchtpotenzial vermutet.[23]
Bei Dauerkonsumenten wurden z. T. Entzugserscheinungen beobachtet, weshalb die These aufgestellt wurde, dass auch eine körperliche Cannabis-Abhängigkeit möglich ist.[24][25][26][27] Andere Quellen gehen von keiner körperlichen Abhängigkeit aus. Die psychische Abhängigkeit stellt bei Drogen jedoch allgemein das größere Problem dar. Bei der Bindung an die Droge spielen psychische bzw. psychosoziale Faktoren eine Rolle, wie z.B. ein konsumierendes Umfeld.[28]
Kleiber und Soellner kommen nach der Auswertung mehrerer Untersuchungen zum Ergebnis, dass körperliche Entzugssymptome bei Cannabiskonsumenten kaum beschreibbar und allenfalls schwach ausgeprägt seien. Ferner stellen sie fest, dass Studien im deutschsprachigen Raum, die sich mit dem Konsum von Cannabis und einer damit einhergehenden Abhängigkeitsentwicklung beschäftigen, überwiegend im psychiatrischen Bereich durchgeführt wurden, was zu systematischen Verzerrungen bei den Schlussfolgerungen hinsichtlich Abhängigkeit und anderen Problemen führte, zumal die untersuchten Konsumenten überwiegend auch andere legale und illegale Drogen konsumierten.[29]
Die Entstehung einer Cannabisabhängigkeit steht in einem engen Zusammenhang mit sozialen Faktoren, der persönlichen Reife des Konsumenten und einem frühen Konsumbeginn. Bei langjährigen Konsumenten kann es im Falle eines Absetzens der Droge zu Schlafstörungen kommen. Dies kann sich in einzelnen Fällen über einen Zeitraum von bis zu 21 Tagen hinziehen.[30] Die Kleiber-Kovar-Studie[31]für das Bundesministerium für Gesundheit 1994 kam zu dem Ergebnis, dass bis zu 20 Prozent der Drogenkonsumenten abhängig seien. Innerhalb der untersuchten Probanden waren es ca. 8–14 Prozent (je nach Auslegung der Abhängigkeitskriterien); von den reinen Cannabis-Konsumenten waren innerhalb der untersuchten Gruppe 2 Prozent abhängig, die anderen Abhängigen in der Studie nahmen neben Cannabis noch andere Drogen. Es schätzten sich mehr Konsumenten selbst als süchtig ein, als dies nach psychiatrischen Erhebungsmethoden der Fall gewesen wäre. Abhängigkeit von Cannabis sei vor allem auf besondere persönliche Umstände zurückzuführen, beispielsweise spiele ein frühes Einstiegsalter eine große Rolle, so das Fazit dieser Studie. Ein früher Einstieg berge die Gefahr, dass der Konsument keine anderen Mittel und Wege kennenlerne, Probleme im Leben zu meistern oder Spaß zu haben.[28] Auch wird der Einsatz von Cannabis als Hilfsmittel zur Verdrängung von Problemen als gefährlich eingeschätzt.
Bei regelmäßigen, intensiven Konsumenten kann sich ein Toleranzeffekt (Dosissteigerung, um einen Rausch zu erzielen) entwickeln; einzelne Studien haben auf die mögliche Entwicklung eines solchen Effekts hingewiesen.[32] Diese Toleranz betrifft einige, aber nicht alle der typischen Cannabiswirkungen (so dass intensive Konsumenten auch höhere Dosen zu sich nehmen als moderate Konsumenten). Im Vergleich zu den meisten anderen Drogen ist dieser Effekt aber als eher gering einzuschätzen.
Schädigung der Lunge
Bei Untersuchungen von Cannabisrauch wurde festgestellt, dass dessen Zusammensetzung der von Tabakrauch bemerkenswert ähnlich ist. Die Teerstoffe im Cannabis sind allerdings offenbar im höheren Maße krebserregend.[33] Das Rauchen von Cannabis kann daher negative Auswirkungen auf die Lunge haben. Diese Auswirkungen steigern sich, wenn Cannabis mit Tabak vermischt und ungefiltert geraucht wird. Werden zusätzlich zum Tabakkonsum Joints geraucht, steigt die Gefahr. Ob die Auswirkungen bei reinen Cannabiskonsumenten, die die Droge mit Tabak zusammen konsumieren, letztlich stärker oder schwächer als die bei reinen Tabakrauchern sind, ist umstritten, da einerseits bei Joints meist tiefer und deutlich länger inhaliert wird, aber andererseits durchschnittliche Cannabis-Konsumenten deutlich weniger Joints rauchen als durchschnittliche Tabakkonsumenten Zigaretten. In einer US-Studie (UCLA, Los Angeles) wurde hingegen festgestellt, dass selbst ein regelmäßiger und vergleichsweise intensiver Cannabiskonsum (500–1000 Joints pro Jahr) weder eine signifikant höhere Lungen-, Mund- und Speiseröhrenkrebswahrscheinlichkeit noch sonstige höhere gesundheitliche Risiken mit sich bringt.[34][35] Allerdings ist die Fallzahl für diese Fall-Kontroll-Studie mit insgesamt 2.240 nachträglich untersuchten Personen recht gering, um Entwarnung bezüglich des Krebsrisikos von Cannabisrauch geben zu können. Retrospektive Studien wie diese sind nur zur Aufstellung von Hypothesen geeignet, jedoch nicht zur Beweisführung. Für Personen, welche Cannabiskonsum aufgrund der möglichen Schädigung der Lunge vermeiden, wurde mit dem sogenannten Vaporizer eine Möglichkeit für einen weniger gesundheitsschädlichen Konsum gefunden. Dabei wird die Droge nur soweit erhitzt, bis die psychotropen Substanzen, allen voran THC, verdampfen – eine Verbrennung und die damit verbundene Entstehung weiterer Schadstoffe wird jedoch vermieden.
Robert Melamede von der University of Colorado, einer der führenden amerikanischen Cannabisexperten, vertritt die Auffassung, dass Rauchen von Cannabis weniger wahrscheinlich eine Krebserkrankung auslöse als das Rauchen von Tabak. THC hätte sogar krebshemmende Eigenschaften.[36] Nach einer englischen Studie wirkt THC vor allem auf Leukämiezellen ein.[37]
Eine wissenschaftliche Untersuchung aus Neuseeland ergab demgegenüber, dass die Wahrscheinlichkeit, Lungenkrebs zu bekommen, gegenüber üblichem Tabakkonsum bei hohem Cannabiskonsum (10 Jahre täglich 1 Joint bzw. 5 Jahre täglich 2 Joints) bis zu 5,7-fach erhöht ist.[38][39]
Verkehrsrisiken
Rechtsprechung
Eine gefestigte Rechtsprechung aufgrund von gesetzlich festgelegten Gefahrengrenzwerten, vergleichbar dem Fahren unter Alkoholeinfluss, fehlt in Deutschland bislang. Anders als bei Überschreitungen der definierten Alkoholgrenzwerte (etwa der 1,1 Promille-Grenze) wird die Fahrerlaubnis bei Fahrten unter Cannabiseinfluss nicht als unmittelbare strafrechtliche Folge entzogen. Als Grund hierfür wird die nichtlineare Abbaudynamik nach Cannabiskonsum angeführt, die beispielsweise eine zuverlässige Rückrechnung auf den Tatzeitpunkt ausschließt.
In Deutschland sorgten Urteile des Bundesverfassungsgericht (Juni 2002, Dezember 2004) für eine gewisse Liberalisierung der bis dato relativ strengen Praxis der Behörden. So entschied das Bundesverfassungsgericht[40] im Dezember 2004, dass bei einer THC-Blut-Konzentration von unter 1,0 ng/ml nicht zwangsläufig eine Gefahr für den Straßenverkehr ausgeht. Dieser „Gefahrengrenzwert“ wurde jedoch bislang nicht vom Gesetzgeber bestätigt.
Die Entziehung der Fahrerlaubnis besorgt dann aber meist die Fahrerlaubnisbehörde im Verwaltungsrechtswege.
Medizinisch-Psychologische Untersuchung, Ärztliches Gutachten
Grundsätzlich wird nach Fahrten unter Drogeneinfluss eine Medizinisch-Psychologische Untersuchung (MPU) von der zuständigen Fahrerlaubnisbehörde verlangt, um festzustellen, ob es sich um einmaligen Probierkonsum oder um gelegentlichen oder regelmäßigen Gebrauch handelt und um die Rückfallgefahr zu beurteilen. Für die Dauer der erforderlichen Abstinenzzeit wird die Fahrerlaubnis entzogen, falls dies nicht schon vorher geschehen ist. Wird Cannabiskonsum aktenkundig ohne aktive Teilnahme am Straßenverkehr, ordnet die Fahrerlaubnisbehörde mit ähnlicher Zielsetzung ein Ärztliches Gutachten (ÄG) an. Diese Maßnahme kann auch nach bloßem widerrechtlichen Besitz getroffen werden. Abhängig vom Ergebnis des Gutachtens darf der Betroffene die Fahrerlaubnis behalten oder es folgt die Anordnung einer MPU zur Klärung von Eignungszweifeln.
Österreich und Schweiz
In Österreich und in der Schweiz ist es verboten, unter Einfluss von Cannabis ein Fahrzeug zu führen. Als beeinträchtigt gelten Personen, bei denen Cannabis im Blut festgestellt wird.
Medizinische Anwendung
Die Cannabis-Pflanze wird seit Jahrtausenden medizinisch verwendet[41][42][43]. Die moderne Cannabis-Forschung begann mit der Isolierung des wichtigsten psychotropen Wirkstoffes Δ9-THC im Jahre 1964.
1999 veröffentlichte das US-amerikanische Institute of Medicine der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die Studie „Marijuana and Medicine: Assessing the Science Base“, in welcher der Stand der wissenschaftlichen Erkenntnisse über die Wirkungen und Risiken der medizinischen Verwendung von Cannabis bzw. Cannabinoiden zusammengefasst wurde. Die Studie erkennt die Wirksamkeit und den therapeutischen Wert von Cannabinoiden, vor allem THC, für die Behandlung von Schmerz, Krankheiten des Stütz- und Bewegungsapparates, Spastiken bei Multipler Sklerose, Arthritis, Depression, Nausea, Erbrechen und Anorexie. Die Schädlichkeit des Rauchens von Marihuana wiege jedoch etwaige positive Effekte auf. Die Zukunft des Einsatzes von Cannabinoiden in der medizinischen Behandlung liege deshalb nicht im Rauchen von Marihuana, sondern in chemischen Substanzen, die auf das körpereigene Cannabinoid-System wirken. Bis solche Medikamente entwickelt werden, empfiehlt die Studie Übergangslösungen. Besonders für Patienten, die an chronischen Schmerzen, Nebenwirkungen einer Chemotherapie oder AIDS leiden und bei denen eine schnell wirkende Cannabis-Therapie indiziert wäre, gebe es zurzeit keine Alternativen zum Rauchen von Marihuana. Deswegen sei mehr Forschung über die Auswirkungen des Rauchens von Marihuana notwendig. Die physiologischen Effekte von synthetischen, pflanzlichen und körpereigenen Cannabinoiden müssten besser untersucht werden, auch müsse mehr Forschung über wirksame und sichere Verabreichungsmethoden betrieben werden. Es gebe keine schlüssigen Beweise für die Annahme, dass die Wirkung von Marihuana kausal mit dem Missbrauch anderer illegaler Drogen einhergehe („Einstiegsdrogentheorie“). Tierversuche hätten ein Potential für Abhängigkeit gezeigt, jedoch sei dieses weniger auffallend als bei Benzodiazepinen, Opiaten, Kokain oder Nikotin. Das Gehirn entwickle eine Toleranz für Cannabinoide. Es wurden auch Entzugserscheinungen beschrieben, die aber meist mild verlaufen und kurz andauern würden, z. B. Reizbarkeit, Schlafstörungen und Übelkeit.
Die fehlende Standardisierung medizinischer Cannabiszubereitungen sei einer der wesentlichsten Gründe, dass Cannabis heute keine eminente Rolle in der medizinischen Behandlung darstelle. Ende der 1980er Jahre bis Anfang der 1990er Jahre wurde entdeckt, dass es ein körpereigenes Cannabinoid-System gibt, das aus spezifischen Bindungsstellen für Cannabinoide, den Cannabinoid-Rezeptoren, besteht. Dabei sind Anandamid, 2-Arachidonyglycerol und Noladinether die drei wichtigsten Endocannabinoide. Dieses körpereigene Cannabinoid-System spielt eine signifikante Rolle bei vielen Körperprozessen, wie etwa bei der Verarbeitung von Sinneseindrücken, Schmerzen, bei der Regulierung des Appetits sowie des Immunsystems. Das Verständnis der natürlichen Funktionen des Cannabinoid-Systems subsumiert das Verständnis der Wirkungsmechanismen bei therapeutisch gewünschten Wirkungen, wie etwa der spezifischen Schmerzlinderung.
Es gibt inzwischen ernstzunehmende Hinweise, dass Cannabis bei Krebs und gewissen Autoimmunerkrankungen positive Auswirkungen auf den Krankheitsverlauf haben kann.[44][45] Dr. Claudia Jensen, Kinderärztin der Universität Süd Californien, hält Cannabis für eine gute Möglichkeit ADS und ADHS zu behandeln. In Deutschland ist Marihuana seit Februar 2009 erstmals für Testpatienten in Apotheken legal erhältlich.[46]
Konsumformen
Verpackungshülle eines Cannabis-ProduktesGrundsätzlich stehen eine Reihe verschiedener Applikationswege offen, von denen die inhalativen und die oralen die gebräuchlichsten sind.
Um Cannabinoide über die Lunge aufzunehmen, müssen sie in eine inhalierbare Form gebracht werden. Hierzu gibt es verschiedene Möglichkeiten: Einmal können sie in Aerosolform gebracht werden, z. B. durch Zerstäubung mit einem Inhalator. Eine andere Möglichkeit besteht darin, die Cannabiswirkstoffe in einen gasförmigen Zustand zu überführen. Dies gelingt einerseits durch schonendes Erhitzen auf den Siedepunkt der Cannabinoide (verdampfen, vaporisieren) mittels eines Vaporizers oder andererseits durch Verbrennen (rauchen). Es gibt viele Möglichkeiten, Cannabis zu rauchen, z. B. pur oder mit Tabak vermischt mittels Shillum, Bong oder Pfeife; als Joint, Blunt oder „Eimer“.
Auch für die orale Aufnahme gibt es mehrere Möglichkeiten. Da Cannabinoide fettlöslich sind, sind dafür fetthaltige Nahrungsmittel oder Trägerlösungen erforderlich. Cannabis kann direkt oder als Cannabisbutter in Gebäck verbacken werden oder mit Kakao/Schokolade gebunden werden. Weitere Möglichkeiten sind die Zubereitung eines alkoholischen Auszugs und die pharmazeutische Herstellung von Pflanzenextrakten oder THC in Reinform.
Durch oralen Konsum oder die Aufnahme als Aerosolspray oder Dampf lässt sich die Belastung der Atemwege vermeiden bzw. minimieren. Dagegen schädigt das Rauchen wegen zahlreicher giftiger beziehungsweise krebserregender Verbrennungsprodukte dem Atemtrakt und den Verdauungstrakt. Es kann unter anderem zu chronischen Erkrankungen des Atmungssystems wie der chronischen Bronchitis und bei langjährigem Gebrauch zum Bronchialkarzinom führen. Die im Cannabisrauch enthaltene Teermenge entspricht in etwa der von Tabakrauch. Allerdings wird Cannabisrauch tiefer und länger inhaliert, was die Schadstoffexposition erhöht. Andererseits werden Joints oder Bongs üblicherweise seltener konsumiert als Zigaretten. Letztlich ist bei langjährigen Rauchern von einem erhöhten Risiko für Erkrankungen des Atmungssystems auszugehen, zusätzlich wird das Risiko der Entstehung von Herz-Kreislauf-Erkrankungen signifikant erhöht. Die Beimischung von Tabak verstärkt diese Risiken.
Mischkonsum mit anderen Drogen
Bei Mischkonsum von Cannabis und Alkohol wird die Alkoholwirkung verstärkt, außerdem kann Übelkeit und Ohnmacht verursacht werden. Die Wirkung von Cannabis wird durch Alkohol überdeckt.
Wie bei allen anderen Kombinationen unterschiedlicher psychoaktiver Substanzen können auch beim Mischkonsum von Cannabis mit anderen illegalen Drogen zum Teil unangenehme und gefährliche Wechselwirkungen auftreten.
Bei Konsum von Cannabis mit Tabak ist es möglich, dass ein zuvor nicht Tabak rauchender Cannabiskonsument eine Nikotinabhängigkeit entwickelt. Außerdem ist ein erhöhtes Atemwegsrisiko gegeben. Nikotin unterdrückt die THC-Wirkung, während THC die Nikotinwirkung steigert.[47]
Siehe auch: Mischkonsum
Auswirkungen der Illegalität
Gesellschaftliche Auswirkungen
Da Cannabis in Deutschland ausschließlich illegal erworben oder angebaut werden kann, ergeben sich in diesem Zusammenhang Auswirkungen auf den Umgang mit der Droge in der Gesellschaft. Durch den Kontakt zum illegalen Markt kommen Cannabiskonsumenten leichter mit härteren illegalen Drogen in Kontakt als Menschen, die ihre Drogen in Supermärkten, Apotheken oder anderen speziellen Geschäften (wie z. B. Coffee Shops in den Niederlanden) erwerben können. Das Bundesverfassungsgericht befand 1994, dass in der wissenschaftlichen Literatur die These von der Einstiegsdroge „überwiegend abgelehnt“ werde. Ebenso kam die Kleiber Studie 1998 zu dem Schluss, dass „die Annahme, Cannabis sei die typische Einstiegsdroge für den Gebrauch harter Drogen wie Heroin, […] nach dem heutigen wissenschaftlichen Erkenntnisstand nicht haltbar“ sei.[48] Die größte Gefahr ist jedoch die einer strafrechtlichen Verfolgung mit unter Umständen drastischen Folgen wie Entzug der Fahrerlaubnis und Verlust des Arbeitsplatzes.
Gesundheitliche Auswirkungen
Aufgrund fehlender staatlicher Kontrolle von Cannabis kann Haschisch von Dealern mit anderen Substanzen gestreckt werden. Meist haben die Streckmittel negative Auswirkungen auf die Gesundheit des Konsumenten. In gestrecktem Haschisch finden sich Henna, Sand oder Öle/Fette; in seltenen Fällen wurden auch giftige Substanzen wie Pentachlorphenol (PCP), Bleisulfid, Altöl oder Schuhcreme nachgewiesen. Die Verdünnung ist verhältnismäßig schwer zu erkennen, da Konsistenz und Geruch durch schwarzmarktbedingt wechselnde Quellen und Herstellungsverfahren variieren.
Auch das Strecken mit feinem Sand oder Talk findet zunehmend Verwendung. Diese Streckmittel sind in der Regel sehr leicht als solche zu erkennen und auch nicht so gefährlich, wie es Beimischungen in Haschisch sein können. Oft wird das wirkstoffreiche Harz der Blüten abgeschüttelt, um daraus Haschisch zu gewinnen, wodurch die Wirkung des Marihuanas bei nahezu unverändertem Gewicht nachlässt. Manchmal werden die abgeschüttelten Blätter und Blüten mit Haarspray besprüht, um dem unerfahrenen Konsumenten Harzkristalle vorzugaukeln.
Im Raum Leipzig kam es im November 2007 zu schweren Bleivergiftungen von Konsumenten durch kontaminiertes Marihuana.[49]
Mangelnde Qualitätskontrolle
Da es keinen kontrollierten Markt für Cannabisprodukte gibt, stellen sich Probleme bezüglich der Qualität ein. Da die Dealer sich meist selbst aus wechselnden Quellen versorgen, ist nie klar, wie hoch der Wirkstoffgehalt tatsächlich ist. Durch gezielte Züchtungen und Anbaumethoden weichen die Wirkungen teilweise bis um das Fünffache voneinander ab. Außerdem werden Fälschungen oder Streckungen beobachtet, der Konsument geht in solchen Fällen aus Angst vor eigener Verfolgung meist nicht gegen den Dealer vor.
Bei der Streckung von Marihuana findet häufig das Bestäuben mit Wasser Verwendung, um das Gewicht zu erhöhen. Teils werden auch nichtpotentes Faserhanf-Laub (Knaster) oder Gewürze wie Majoran, Brennn
전라도박씨입니다님의 댓글
전라도박씨입니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첨에 몇줄 읽다가 글을 밑으로 내려보니 와..
무지 길군요. 한글로 된것도 이렇게 길면 읽기 힘든데
독어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마초는 중독성이 있는 마약류입니다.
담배는 중독성은 강하지만 환각성이 있지는 않으므로 마약류로 취급되니 않습니다.
그리고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대마초가 단지 중독성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백해일익이 되나요?
대마초가 중독성이 없다고 하는 것은 피우는 사람들의 변명이고 사실은 중독됩니다. 담배의 1/5정도의 중독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리의 약관에 마약류 거래에 대한 글은 즉시 삭제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회원등급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분들이 말하셨듯이 독일법에 저촉됩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광고해서 답을 얻을 성질의 질문이 아닙니다.
난악녀다님의 댓글
난악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전라도 박씨님
하루쟁일 밖에서 뛰어 놀다가 이제 집에 들어온 일인입니다....ㅠㅠ
현재 훔... 전라도 박씨님 말슴을 쭉 읽어 보고 DOC님 말슴도 쭉 읽어 보고 했습니다.
훔...글세요..전라도 박씨님께서 말슴하신 " 지금 저의 문제는 수면부족과 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근육등 신체의 경직입니다. " 이라고 하시면 심리적인 쪽이 심하신거 같아서 나타나는 현상같으신데... 요양을 조금 하시는 편이 좋으실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최우선은 자신의 몸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시다가 대마초까지 알아보신듯 합니다만... 조금 더 생각을 더 해보신다음에 다른방향으로 휴식을 취하시는 편이 좋으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베리분들께서 글을 남겨주신 코멘트에 글을 읽어보면서 대마초가 마약이네 아니네 불법이네 이런것보다는 왜 구하실까?에 무슨 이유로?에 주제를 더 잡아주셧으면 합니다.
물론 전라도 박씨님께서도 다음 글부터는 주제도 제가 이러이러한증세가 보이는데 대마초가 괜찮을까요?라는
글이 더 괜찮을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더 대마초는 독일사람내에서도 1년에 한번정도는 새해 맞이 같은날 가까운 사람들끼리 모인 파티에서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할때도 꽤 많이 있습니다.그 이후로는 당연히 않하죠^^
(상습으로 대마초를 태운다면 그건 안되지요.)그사람들 중에 안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물론 자신에 의지가 그걸 이겨 낼 자신이 있다면 자신에 능력이고 자신에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참고로 마약류 술류 도박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마지막으로 DOC님께서 정말 열심히 올려주신 정보를 보고 박수를 쳤습니다.(브라보.짱임)
물론 이해를 다 못했지만 역시 사람은 아는것이 많아야 한다는 점을 또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