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이런 경우 딱히 대책이 없는걸로 압니다.
db에서 잘 해결해 주는 경우도 더러 있긴 하나 다 나몰라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티켓은 무조건 인터넷 이메일 수령이 가능한 티켓 혹은 반홉 자판기에서 구입합니다. 이런 경우 생기면 정말  난감하거든요..

날개를 달자님의 댓글

날개를 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3 11:50

감사합니다.
어제 반홉에 찾아갔지만 별다른 대책도 없고 다시 티켓발급받은데로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는데 괜찮다고 하지만 이 표를 가지고 가시는 분이 독일어가 전혀 안돼어서 편지를 한장 써 드렸습니다.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쓰고 전화를 통화한 사람의 이름(괜찮다고 말한 직원)과 전화번호까지 써서 받은 이멜일(표가 우편발송이 되었다는 내용과 영수증번호가 쓰여있는 멜)과 함께 가지고 다니라고 했어요.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참 난감하네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질문을 올려보았습니다.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