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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freenet과 Alice Koplett 요금제 사용하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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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kim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5 11:34 조회1,905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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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쓰시는 분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올때 좀 장기간이고 이사도 해놓고 왔기에 전화를 취소시키고 왔었습니다.
이제 독일에 돌아갈날이 다가와서 여기에서 전화와 인터넷을 신청하고 가려고 알아보던중에 freenetfreenet과 Alice Koplett 요금제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보기에는 저렴해 보이는데 문제는 전화 회선 비용입니다.
이 요금제에서 발생되는 요금외에 전화 회선비용을 T-com에 dazu로 내야만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전화의 경우 vorwahl사용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지금 전화와 인터넷을 함께 쓰는 방법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괜찮은 angebot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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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님의 댓글

아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Alice 이나 Freenet 의 Komplettangebot 은 DSL, 인터넷과 Voip(인터넷폰) 를 합친 요금제죠. 전화를 자주 쓰지않는 경우라면 Alice 가 계약기간이 짧기에(4주의 해약기간) 지금 나온 것중 가장 좋은 것인데, 다만 전화통화질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죠(직접 사용함, 팩스작동안됨!). T-COM 전화선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번호를 계속 사용할 수도 있죠, 즉 T-COM 전화선은 더 이상 불필요. 한국으로나 외국통화는 소위 저가통화번호로 할 수 있죠 (www.budgetmobil.de, 한국일반전화 분당2센트). 여기엔 핸디만 적혀있지만 일반번호, 즉 Alice 나 Arcor도 됩니다. 통화질이 나쁜 게 걸리면 Arcor 가 일반전화, DSL2000, 인터넷을 패키지요금이 T-COM 것보다 낫죠. 단 신청불가능한 곳도 있기도 하고. 계약기간 2년! Arcor 나 Alice 를 친구가 소개해준 것처럼하면 둘 다 소개비, 약 10유로(?)를 받는 거로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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