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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비자만료 직후 한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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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sksk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08 05:56 조회624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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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교환학생으로 생활중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독일에서 비자만료 하루내지 이틀 이후 한국으로 출국을 할 수도 있게되어서 질문드립니다! 대사관에 물어봤는데 딱히 도움이 될만한 답변을 주시지는 않더라구요. 이런경우에는 사정을 말씀드리고 외국인청에서 따로 허가를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대사관에 직접 방문을 해야할까요? 아시는분있으면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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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외국인청에 사정을 설명하고 그에 합당한 임시비자나, 하루 이틀 오버스테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합당한 문서를 받는게 정석입니다. 하루이틀 정도 초과 체류는 약소한 벌금이나 주의 조치 정도로 끝날 수 있지만 기록에 남는거라 향후 유럽에 발을 들일 때 좀 귀찮을 수도 있어요.
대사관은 주독 한국 대사관 말씀하시는거죠? 출입국은 그 국가의 고유 권한이라 한국 대사관에선 별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는게 당연하고요.

  • 추천 3

립톤님의 댓글

립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자만료일은 도로중앙선처럼 절대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오버한 기간이 짧고 출국의사가 확실했기 때문에 크게 문제안될 수는 있지만  출,입국일 모두 전산으로 기록되고 (그래서 요즘은 여권에 출입국 스탬프도 안찍어 주잖아요?) 쉥겐국가들 사이에 공유되는데 나중에 어떻게 발목을 잡힐지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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