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술 초콜릿을 사갔어요!
반응도 좋고 ㅎㅎㅎ
얀톤버그나 달걀술 초콜릿,몽쉐리 지금 한창 나오는 토끼 초콜릿!
리터 초콜릿 마지판 맛
마지판 커피 카푸치노 맛
그래도 그나마 생소할거같은 거
적어봤어요 다 만족해하셨어요!
사실 요즘 웬만한건 다 쿠팡에 팔고 해외직구도 편해져서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내돈 주고 산게 아닌 받는 선물은 다 기분 좋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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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 거지만 환율도 많이 오르고 해서 여기서 뭔가를 사가는 메리트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더 싼 경우도 많고요. 저는 굳이 사간다면 DM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약을 사가거나 필요한거 물어보고 가격비교 한 다음 독일에서 더 싸면 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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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weiss님의 댓글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21:58

상황에 맞게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맟아요~
요즘엔 사갈께 뭐든 다 한국에 있다보니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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